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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의 도시의 메인이 시계탑이라는 점에서 시간관리국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시관국은 스팀/디젤펑크 느낌으로 시공간을 여행하며 고쳐나가는 사무적이면서도 이공간의 느낌이 든다면, 마도시는 마법을 중심으로 태엽과 기계가 기묘하게 돌아가는 좀 더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
생각보다 재밋당 뽕찬당
아무래도 해포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지팡이 디자인은 플뢰르 델라쿠르꺼 많이 가져옴
신동사 재탕하고 30대 마법사들에 뽕차서 또 끄적끄적
@b_d_otk 지인분이랑 연교한게 왔어용ㅠ ㅠㅠㅠㅠ
ㅠㅠ
ㅠ
마법사버전으로 넣었는데 사샤랑 유스도 그렇고, 배경도 넘 예쁘게 넣어주셔서 깜짝!!!!! ㅠㅠㅠ완죤 반짝반짝마법사들이에요 잉잉잉 ..
요건 배경있는 거 원본사이즈 버전!!
https://t.co/trrp8f3hrc
미숙함 때문에 라이오스를 위험에 빠트린 세빌은 제대로 된 마법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누군가의 의뢰를 받은 포학에 의해 납치당고, 멀어지는 의식 속에서 되살아나는 엄마의 기억, 그리고…!
마법사들은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
「마법사의 여명기」5권 발매!
엑스트라 이야기2
의외로 매번 엘리자베스 마법사들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개근하는 분이지만 밑색 어시님들이 매컷마다 머리색을 다르게 부으셔서 그냥 머리염색을 즐기는 마법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