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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 '마법사'라는 건 기적을 부리는 사람쯤으로 보이는
일반인과 격을 달리하는 마법적 재능을 가진 천재였거든요
그리고 저는 학회조 애들이 천재중의 천재라는 게 맛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결국 2세계의 마법을 한 단계 진보시키는 것에 성공한 천재 마법사들 최고
"얼른 찍고 맛있는 거나 먹자."
"소환사! 같이 사진찍어요!"
마법사들과 사진을 남겨보세요! 알페라츠, 폴룩스와 함께 찍을 수 있는 트레틀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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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트와일라잇 #ArcanaTwilight #아르트와 #인생네컷 #이메레스
저희집 드림주예요
눈물점 위치 입가에 잇음 수정해야하는디...
북쪽 마녀... 북쪽에서 죽은 마법사들 마나석 회수꾼이자 마나석 수집가어쩌고 설정
그..
그럼 아몬드도..
옆머리 저거 새치잖아..고혈압이냐고..
그..럴만함 맨날 사건사고 일으키는 마법사들 때문에 화나있을 때 많을 것 같음..
근데 또 분노 막 표출해내는 성격은 아닌 것 같아서 속으로 삭히고 있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음..
[오늘의 비하인드- 단 하나의 꽃🌸]
원예는 베가의 유일무이한 취미. 가끔 마을에 나가 구근이나 모종을 구입한다. 마법사들 사이에선 드문 취미라 깔보는 시선들도 있지만 베가는 신경쓰지 않는 듯…
단 하나의 꽃이 궁금하다면? : https://t.co/jEx4fQLJ8F
그러고 보니 람이 말토 본부에서 "신"을 언급하자 부상당해서 정신 없던 말토 마법사 하나가 갑자기 벌컥 화를 내며 너어는 어떻게 마법사가 되어가지고 신 같은 걸 믿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게 생각난다. 애잔의 세계에서 중앙대륙의 경우 마법사들이 인텔리 집단의 최첨단을 이끄는 것 같긴 함
호그와트 미스테리 주인공
레니아 스튜어트 (래번클로 4학년)
커마랑 옷입히기에 진심이지만 게임이 도와주질 않아요
물론 80년대 영국마법사들의 머글입장에서 개구린 패션감각을 재현했다면 잘 재현한거긴 한데
그중에서 맘에 드는 옷들 + 무도회 의상
신규 스킨: 마법사들의 도시 쿠키 스킨
- 별을 헤아리는 학자 에클레어맛 쿠키
- 별자리가 축복한 영웅 와일드베리맛 쿠키
- 빛나는 정의의 수호자 휘낭시에맛 쿠키
- 밤하늘에 수놓은 추억 크림유니콘 쿠키
- 해당 스킨 4종에 대한 스킨 인연 추가
@lemonpietasty 최근 짠 자캐라고 해봤자 근래 마법사 세계관 세션만 해서 마법사들밖에 없지만 대외적으로 인간신분도 있으니 규님만 괜찮으시면 설정 짜서 놀래...헤헤 규님 골라드시게 몇명 들고와보는 주책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