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천년 제국의 지배자,
무너지지 않는 강철의 군주,
용사의 마음을 배우는 대마왕,
우트시니아의 응원을 받아
파트너가 죄를 저지른 자에게
정당한 처벌을 내리려 하노니!!!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3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nke0ekQUyg
"제게 마음을 쓰십니까?"
물어온 고운의 질문에 산야는 대답하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4월 28일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 <명일방주 ONLY 展: PLAY ON THE ARK> 의 2차 창작 부스에 참가합니다!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떨리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두손 가득 안은 채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행사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다른 표정도 다 좋지만 이 표정과 표현에 뭔가 사람 마음을 간질거리게 하는 뭔가가 느껴지지 않나... 진짜 좋은데 표출하거나 해소할 방법이 없어서 미치겠는 그런 느낌 https://t.co/MDIvmgkm1U
주지태는 아직 타협을 하지 않았음
저 후에 마음을 도려내는데 성공한것처럼(타협한것처럼) 난 살아야겠다 어쩌고 하긴 하는데 타이밍 좋게 도착한 마리아랑 마주침
주지태가 끌어안은 후회와 그리움에 큰 지분을 차지한 최초의 발화점이랑 다시 마주하고 다행이다..라고 말함
결국 타협하지 '못' 한거
이 소설 뭐가 좋았다고 정인의 관계가 된 후, 분명 자하는 계속 연인으로서의 애정 표현이나 행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설영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기다리고 있었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 정말 좋았다. https://t.co/fdchme7ObO
근데 진짜 잘생겼어
도트마저도 잘생겼어
나는 네놈의 압도적인 각선미에 마음을 빼앗겨버린것이다
내일 반드시 죽여주마
죽이는 생각도 니생각이지
네놈도 날 생각하고있겠지?
마음에든다
반드시죽여주마 마티우스
이 더러운양반아
반드시죽인다
2천만년전 봉인된 최흉의 대마왕,
공포와 두려움의 제국의 군주,
반신 우트시니아께서는
용사의 마음을 알기위해
대마왕의 대저택 속, 옛서제에 들리는데...
용사들의 마음을 효율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역시 가까운 인간과 함께 연구하는게 좋겠다라
위대하신 군주, 죽음의 현현,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판단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