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zs
画質 高画質

내 마음을 너무 잘 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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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불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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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초대형 롱히다 '아크릴' 등신대 만드는건 꿈도 못꿨을꺼에오
그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등신대 판매값은 기부햇슴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부디 좋은데 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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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 <명일방주 ONLY 展: PLAY ON THE ARK> 의 2차 창작 부스에 참가합니다!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떨리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두손 가득 안은 채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행사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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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 님 추모전에 드렸던 오공과 작가님
너무 급하게 그렸어서 아쉽지만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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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가 늘어난것도 마음을 잔뜩받은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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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표정도 다 좋지만 이 표정과 표현에 뭔가 사람 마음을 간질거리게 하는 뭔가가 느껴지지 않나... 진짜 좋은데 표출하거나 해소할 방법이 없어서 미치겠는 그런 느낌 https://t.co/MDIvmgkm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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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는 아직 타협을 하지 않았음
저 후에 마음을 도려내는데 성공한것처럼(타협한것처럼) 난 살아야겠다 어쩌고 하긴 하는데 타이밍 좋게 도착한 마리아랑 마주침
주지태가 끌어안은 후회와 그리움에 큰 지분을 차지한 최초의 발화점이랑 다시 마주하고 다행이다..라고 말함
결국 타협하지 '못'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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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다람쥐 내 마음을 받아줘..!
(고오급 각설탕을 선물하며)
🐿️🥞: 토야다람쥐…!!!!(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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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의 마음을 알게된 위무선과 경악하는 남희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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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黒騎士X白騎士
흑기사의 마음을 전혀 받아주지 않는 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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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뭐가 좋았다고 정인의 관계가 된 후, 분명 자하는 계속 연인으로서의 애정 표현이나 행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설영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기다리고 있었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 정말 좋았다. https://t.co/fdchme7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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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잘생겼어
도트마저도 잘생겼어
나는 네놈의 압도적인 각선미에 마음을 빼앗겨버린것이다
내일 반드시 죽여주마
죽이는 생각도 니생각이지
네놈도 날 생각하고있겠지?
마음에든다
반드시죽여주마 마티우스
이 더러운양반아
반드시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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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년전 봉인된 최흉의 대마왕,
공포와 두려움의 제국의 군주,
반신 우트시니아께서는
용사의 마음을 알기위해
대마왕의 대저택 속, 옛서제에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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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들의 마음을 효율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역시 가까운 인간과 함께 연구하는게 좋겠다라
위대하신 군주, 죽음의 현현,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판단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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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스토어 하루만 출석하면 3천캐시였는데 날려먹어서 아침부터 기분이 새콤달콤해졌습니다 여러분들께 제 마음을 공유하고싶어져서 가져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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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가슴이 큰 이유는 옹졸한 마음을 가리기 위해서이다.

반대로 그녀의 남편은 마음이 웅장하기 때문에 가슴이 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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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밀레시안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것이 기깔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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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 46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7P3WXLXEBI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모녀..🥹🫶
독백을 읽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ㅅ/^)b

이번화도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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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현생을 챙겨야 할 것 같아 계폭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정을 폭신폭신하게 만들 생각입니다. 비록 탐라에서 본 트윗을 훔쳐온 것 뿐이지만 저의 계정도 폭신폭신 해져야 할 필요를 느껴 계폭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마음을 남겨주시면 계정이 폭신폭신 해집니다. 폭신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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