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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하고 있지만, 라스에보의 타이치와 비기닝의 다이스케 행동의 차이가 너무나도 좋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뒤로 하고 움직이는 타이치와 제 스스로가 원하니까 단 한명을 위해 움직이는 다이스케.
🐲🐯🍼<운룡풍호>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1화 선공개임에도 많은 관심 주셔서 정말 놀랐고 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음을 다 찍어드리고 싶은데 어제 자다 깨서 허겁지겁 올리자마자 알림창이 터지는 바람에 하나하나 반응을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너무 감동이고 또 정말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한
(RT♥)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신 덕에 1,2차 얼리버드가 빠르게 마감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RT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스타일 분석과 더불어, 다양한 리소스를 그림과 어우러지게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 라이팅테크닉에 대해 다루는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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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jang_juni 우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트윗을 불편하게 느끼지 않으셨다니 저도 안심이 됩니다.
이벤트 참여를 환영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번역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あなたは飲まないじゃないです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나미 제발 그냥 너랑 밥먹고 싶은 고죠의 마음을 받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타임라인 내레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라 타임라인이 힘드신분들의 환기를 위해 아이소 표지 러프 올려두고 갑니다... (변경될 수도 있음) 근데 진짜 지금 마음을 밝혀줄 등불이 좀 필요함...무현아 듣고 있니...
🍏현이 아빠랑 🍏현이 아부지랑 뭔가 있을 거 같다는 댓글을 보구 간단하게 낙서해봤어요. 학교 때부터 친구고 커서는 서로 바빠서 자주는 못 봐도 퇴근 후에 가-끔 공원 산책하는 사이. 친구 아들을 데려올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건 맞지만 또 모르지요. 누군가 마음을 숨기고 있었을지...😁 #내너사
G11 카빈킷 갖고싶다...🥲
애처로운 마음을 담아 그려봤습니다.
모델분이 너무 잘어울리셔서 모티브로 그려봤어용 https://t.co/U6iJ7X28R0
@xaewon84 【현무재원 / Xaewon the Xuanwu】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상처를 받더라도,
절대로 따뜻한 마음을 잃어서는 안된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XaewonTheXuanwu #玄武ジェウォン
2천년 제국의 지배자,
무너지지 않는 강철의 군주,
용사의 마음을 배우는 대마왕,
우트시니아의 응원을 받아
파트너가 죄를 저지른 자에게
정당한 처벌을 내리려 하노니!!!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3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nke0ekQUyg
"제게 마음을 쓰십니까?"
물어온 고운의 질문에 산야는 대답하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