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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 준야가 코마치보다 시키에이키님이 더 크다곤 했지만
인요명감 일러스트는 아무리봐도 앉으면 땅에 발이 안닿을거 같은 애기요조숙녀 느낌이잖냐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1. 키시아르가 커서 식탁이 의자처럼 보였어요
2. 사랑의 다툼 장면인가요? 키시아르는 첫 싸움을 마치고 발을 동동 구르려는 아내를 다독이고 있었어요
키시아르: 죄송해요, 저 좀 봐주세요… 🥺
항상 그림그리는 방법을 까먹게 될까봐 두려움에 떨고있어
그림 그릴 처지가 아닌데도 어떻게든 펜을 드는데
이게 또 굉장한 스트레스다.
마치 인생의 족쇄와
@ows_mitsukurina 이봐, 친구! 그거 알아? 레몬 한 개엔 자그마치 레몬 한 개 분량의 비타민C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홍마성 전설 코마치가 뭔가 색달라서 ㅈㄴ 좋았는데
물론 코마치는 원디자인이 ㅆㅅㅌㅊ라서 거를게 없긴 한데
이렇게 다 가린거 처음봐서
별개로 양측 합의는 마치셨는지..? 장면 다음에 현걸이랑 적두 보여준거 보면 둘이 뭔가 거래한거 같긴 해요
아마 유료분 이현걸이 전부 내가 설명할게<-이건 이때 적두랑 한 협의 내용에 대해 다 깔테니까 적두 죽이지 말고 있어봐라에 가까울듯(정말 개인적 추측임)
나 얘네 넷이 일러스트 젤 맴에듬...
메디슨-커요움
사키-잘생겻어..
요리히메-챙겨준것만으로도좃나감동임
코마치-가슴만보이질않고조화로움...
12서코 "저콘을 봐... 마치......" 부스의 통판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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