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오타 준야가 코마치보다 시키에이키님이 더 크다곤 했지만
인요명감 일러스트는 아무리봐도 앉으면 땅에 발이 안닿을거 같은 애기요조숙녀 느낌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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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뒷모습은 너무나 익숙했지만, 마치 꿈을 꾸는 듯, 60년만에 다시 만난 것처럼 믿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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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이
<그것은 마치 종이 한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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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습도 이열기
마치 볼케니온 10마리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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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1. 키시아르가 커서 식탁이 의자처럼 보였어요

2. 사랑의 다툼 장면인가요? 키시아르는 첫 싸움을 마치고 발을 동동 구르려는 아내를 다독이고 있었어요

키시아르: 죄송해요, 저 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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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림그리는 방법을 까먹게 될까봐 두려움에 떨고있어
그림 그릴 처지가 아닌데도 어떻게든 펜을 드는데
이게 또 굉장한 스트레스다.
마치 인생의 족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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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는 마치 사막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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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𝑫𝒆𝒋𝒂𝑽𝒖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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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성 전설 코마치가 뭔가 색달라서 ㅈㄴ 좋았는데
물론 코마치는 원디자인이 ㅆㅅㅌㅊ라서 거를게 없긴 한데
이렇게 다 가린거 처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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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양측 합의는 마치셨는지..? 장면 다음에 현걸이랑 적두 보여준거 보면 둘이 뭔가 거래한거 같긴 해요
아마 유료분 이현걸이 전부 내가 설명할게<-이건 이때 적두랑 한 협의 내용에 대해 다 깔테니까 적두 죽이지 말고 있어봐라에 가까울듯(정말 개인적 추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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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랭글리 얼처구니 없는점
수납력 좋은 벨트 매고 있으면서
총은 허리띠에 대충 꽃아둠
마치 거시기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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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네 넷이 일러스트 젤 맴에듬...
메디슨-커요움
사키-잘생겻어..
요리히메-챙겨준것만으로도좃나감동임
코마치-가슴만보이질않고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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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이 마치 널 처음봤을 때
흩날리던 잎사귀의 색이라면
널 가두고 싶은 나의 마음은
오월의 붉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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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지막 트윗은 내년 2월 일러스타 페스에 출품할 콘티로 마치겠습니다
이번 한 해 많은 분들도 만나고 좋은 기회도 얻어서 나름 열심히 살았던(과제에 치여 죽을 뻔하기도 했지만)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내년 2024년도 힘내겠습니다!

아싸졸업이다(=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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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친구! 그거알아?
낭만희유의 디스코드서버중 자그마치 그림쟁이들만 있는 서버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관심있음 디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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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서코 "저콘을 봐... 마치......" 부스의 통판 폼입니다~~~~~~
17일(오늘) 오후 6시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프리오더로 받아요~~~~
(쿠션은 1인 1개, 나머지는 인당 구매 개수 제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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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없는 🍡 단항놀리기~
스텔레는 알면서 놀릴거같고 마치세븐스는 진심일거같은ㅜㅋㅋㅋㅋㅋㅋ
읽는방향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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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

우스운 성적으로 멍뭉대를 졸업한 자그마치 호로요이 두캔을 거뜬히 마시는 무려 트친분과 아는 사이인 숫총각 음메야로이올시다 https://t.co/CBQlWzC7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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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ㅂ나 드디어 블렌더작업을 마치고 이제 배경을 작업을 할 타이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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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코에서 사쿠라 미코,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아크릴 스탠드를 팔 예정입니다. 주문 제작을 할 물량을 정하고자 윗치폼에서 수요조사폼을 열었으니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RsjaZYzC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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