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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님의 정도전 마트료시카와 랑야방 피규어에 큰 감명을 받은 나는 이다님이라면 비발디에게 어떤 조공을 바칠까 넘나 궁금한 것이었다ㅎㅎㅎㅎㅎ #매일마감
언젠가부터 캐롤도 안나오고 예전보다 거리나 상점에 트리가 없어서 불경기라 그런가, 이젠 그런 낭만이 없는 시대가 된건가 슬퍼하고 있었는데 매일마감에서 이다 작가님이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카드를 보내주셨다. 첫번째 카드는 어릴 때 진짜 많이 만들었던 디자인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