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제: 모닥불

푸른 불꽃으로부터 왕이 탄생하시었으니 모두 축배를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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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 현성이 낙서
노을색의 모닥불빛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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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해드로 쓰삭
약간 둘이서 조용히 모닥불 쬐는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어❤️‍🔥
그리고 귀찮아서 실수는 수정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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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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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꼭 다시 만나자"
-환한 유성우를 피워 작별했습니다-

닳고 닳은 인형인, 상처 많은 친구 둘은
유성우를(모닥불을) 피우고 작별하지만
유성을 피울 수 있는 기적같은 날은
금방 찾아올 거예요.

그 때도, 서로를 닮은 구운 마시멜을 들고
헤어짐 후의 멋진 이야기를 속삭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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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프로코피예프-겨울 모닥불 3번 왈츠
이 모음곡은 첫 곡부터 끝까지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통째로 다 들어보셧음 합니다..
근데 쿵짝짝 리듬의 왈츠 하나 넣고 싶어서 이걸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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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펑시한테 반한 부분들
당신... 모닥불 앞에 있을때 너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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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스윗포테이토 어쩌면 좋음?
저 옷꼬라지로 모닥불에 손을 쬐며
겨입을대로 껴입은 어딜봐도 추위대책 1000%인 놈한테 추워지는데 괜찮냐고 묻는 스윗함...
자긴 춥다는 말이지.
그러나 자기가 추운것보다 우유가 추운게 중요한 스윗포테이토...이 흘러넘치는 다정한 순애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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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앞에서 꼬리 물고 쉬는 설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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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타쿠라 오늘 테스타 보고 피치피치피칫부터 떠오름 진짜 미안하다 아니 근데 모닥불에 앉았다가 다같이 물로 들어가서 꼬리를 내미는 색색깔의 머리색의 가수들이라니 아니 완전 피치피치피칫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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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가 보이는 강가
조종사, 레비 그리고 그람은 함께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고기도 왠지 맛있게 구워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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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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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 한정 가챠 - 잠 못 드는 밤의 캄페지오
SSR [夜語りは焚き火の前で 밤 이야기는 모닥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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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연습겸 그려본 모닥불 해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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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모닥불 님께서 그리신 모미지입니다! 낙서와 진심그림 둘 다 정말 귀엽게 잘 그리시는거같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가져와봤어요! 동방프로젝트 캐릭터들을 주로 그리신다고 하니 모닥불 님 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스타만 하신다네요 ㅠ

https://t.co/SR1S0j7c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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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갑자기 짜장면 먹구 온다고
이 상태로 해두고 가서
하가씨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모닥불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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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뭔가 노래라도 부르고 싶어지는 감성이죠 :3
焚き火をしておけば… 自然に歌いたくなる感性は誰にでもありま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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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엔 괴담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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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망님께 컴숀넣은 저희집 빛전라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영하면서 같이 모포덮고 모닥불쬐는 둘을 부탁드렸어요..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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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로 모닥불 앞에 혼자 쭈그려 앉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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