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작가님의 <그 집 장녀가 숨긴 것>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 https://t.co/czs7YeAFnB 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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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 「모닥불」 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죽음으로 시작하는 숙녀 생활]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s://t.co/m7It21y8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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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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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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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옆에서 즉석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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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무료 60화/유료65화 오픈입니다! 던전 속 잔해로 남겨진 문명의 흔적이라니 정말 최고😭잠시 쉬어가는 모닥불 타임도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현제 뒤의 잔해는 대사를 암시하면서도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를 주는 구도로 표현해보았습니다. https://t.co/HiXD88dL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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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9 이기광의 가요광장

망둥이!하면서 힌트주는거 진짜 너무 귀엽다구요ㅋㅋ큐ㅠㅠㅠㅠ
올해가 끝나기 전 꼭 좋은 사람들과 모닥불 피워놓고 좋은 시간 보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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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만화를 볼때 빵과 고기스튜에 대한 로망이 가득했다. 특히 중세시대 배경에 모험을 떠나는 여행자가 늦은 밤 홀로 모닥불을 쬐며 소소한 재료들로 끓인 스튜와 반쯤 남은 퍽퍽한 호밀빵을 함께 먹는 모습은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주는 듯 하다. 식욕을 자극하는 편안함이 지금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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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맛이라면서!! 불닭맛이라면서!!
이 정도라면 모닥불조차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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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비슷한 방법으로 불 그리는데 꽤 괜찮음
본인이 생각하는 모닥불 불모양 그려주고 흐리기툴의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모양 잡아줘도 ㄱㅊ함 https://t.co/COPjMxfg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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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love you 어때요 코지랑 같은 헤드셋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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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맛 구별하는 사람처럼 불모양 구별하기 시작하는 유진이..
정말 좋아하는 소재라서 오랜만에 타블렛 먼지털었는데 넘 오랜만이라 손이 안풀려서 캠핑은 사라지고 걍 모닥불만 남음ㅠ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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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파이어하는 원더쇼..
모닥불에 마시멜로 구워먹는 낭만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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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타닥타닥 백호중 헤더..🔥였지만 지금 헤더가 더 마음에 들어버리고. .😉💕 아무튼 백호중 최고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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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의 불빛 스텝업 뽑기 등장!
과거 여름에 등장한 일부 남자가 출현하는 뽑기가 등장!

매회차 7, 9스텝에서 ✨★5남자 확정 출현✨
2회차 9스텝에서 🎁픽업 남자 교환티켓 1장

🌸6월 27일(월) 15:00~7월 3일(일)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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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축하합니다🎉

18년전에는 2시간이면 누가 잡아가서
던전에 1골드 던지고 들어가면 밀레시안들이
모닥불 피워놓고 악기연주하며 수다떨곤 했읍니다
추억보정이라지만 그때 참 재밌었읍니다 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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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열기에 들떠 커플이 되는 문화제 매직의 예시로 추가된 모닥불 포오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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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캠핑을 즐기는 쮸들과 다람쥐들🏕

옹기종기 모여 자연속 캠핑을 즐기는 쮸들과 모닥불 구경 온 아기 다람쥐들을 그려봤어요

요즘 푸른 나무와 어두운 저녁에 아주 어렴풋이 보이는 구름들 그리고 물 흘러가는 소리가 좋아요🌿 앞으로도 천천히 꾸준히 좋아하는 것들을 그림에 담아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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