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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주인공을 송태섭이 맡아서
제가 에코즈를 통해 흠뻑 빠진 '정통파 포인트가드 주인공의 스포츠 스토리적 모던한 매력'을 슈퍼 클래식명작인 슬램덩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신기한 경험이기도 했음 https://t.co/zPyBoNO4TU
행사에 활발하게 참여하시는 작가님들에 비하면 티도 안 나지만 "모던 테일"의 작가 사인회,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북토크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는 제가 기획해서 더 뿌듯한 책이고요. (하지만..... 한국 우주로켓의 미래는 대체....!!!)
루나랑 크레센트도 여기출신이죠. 화이트폭스가 나름 모던외주에선 최초급이긴함 이쪽은 웹툰으로 시작해서 역수입들어갔으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에 나온 AK-74U, 를 보고 디자인한 유나의 AK-74U, 를 기반으로 AKMSU 가스건 베이스로 제작한 내 AK.
드문드문 보이는 이 캐릭터는 불칸 모던 포르테, 무슨 무슨 일에 휘말려 여자가 된 설정이다. 여자가 된 원인에 뭔가 비밀이 있어서 비일상에 휘말리는 능배물 스러운 분위기의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구상 단계에만 머물고 있다. 머릿속에선 이미 소꿉친구랑 북치고 장구치는중
개인적으로 모던워페어1~3 시리즈 리부트에서 괜시리 비누아죠씨와 로치, 고스트가 안죽었으면 싶다...이제 3에선 막과로푸 찾으러갈텐데...아무리봐도 불안하다...그림자증대와 사라진 댕댕이...그리고 막과로푸...아직 윤곽도 안잡힌 유리...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