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仕事】
砂の城46話更新です🏰
日本語版もシーモア、Renta!、レジン、ブックライブ、DLsite、ebookjapanなど各配信サイトにて連載中です
※続きにリ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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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록 비바체는 곡이 흥겹고 컨셉이 맘에 드니까 좋아하는데 다이아몬드 클라리티는 가사가 감동적이라서 좋음... 다이아몬드가 소재니까 '찾아주었구나, 모래 속에 있던 돌을' '갈고 닦은 만큼 용기를 자신의 편으로' 이런 식으로 빗댄 가사가 센스 있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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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모래 버츄얼 데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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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수고하셨습니다~ 🙆
악모래도 만우절을 맞아 재밌는 표지로 변경되었답니다 ㅎ_ㅎ
이번에도 작업은 BABARA님/포푸님이 맡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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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BL
그래도 나는 사랑을 고백하지 않는다
마이 디어 에이전트 하
수왕 폐하와 모래투성이 신부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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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매열무 프로모션 진행중!✨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갑을역전 BL 로맨스!
<모래성>을 네이버 시리즈에서 매일10시 무료로 만나보세요!

시리즈▶️ https://t.co/J6nAjhIK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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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인형을 든 작은 미라 도건이와 해서😘

별조각을 담은 모래시계 | 동전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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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웠을때의 밍구리도 찍고싶어서 모래바람 맞으며 기다렸..🤣
낮도 예쁘지만 저녁에 찍은게 넘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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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의 한여름에 유니폼에 져지 껴입고 오직 한사람 때문에 모래사장을 내도록 내달리는 바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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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 아모래도 자기 키? 작은 거 맞음 왜? 요런 류라 후배들이 자기 어깨 팔거치대처럼 써도 별로 상관안하구 반면에 남한테도 잘기댈 거 같지. (대만선배? 아니 님은 절로좀가요 류로 먹고있긴한데)
갠적으로 퍼스널스페이스 신체적으로 덜민감할거 같다는 생각. 요런 류의 경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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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 작가님의 <요괴국의 왕후는 말이 없다> 표지작업!
리디북스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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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금모래 작가님의 <요괴국의 왕후는 말이 없다> 리디 기다리면무료 론칭!
지금 론칭 이벤트 진행 중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3/24~3/26

붉은 달이 뜨는 요괴국에서,
그루와 아칸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https://t.co/KKXxCVgq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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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다같아..
고운모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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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패키지상영] 더 웨일 🌊

'바다, 모래, 파도, 바람'

그 기억이 담긴 <더 웨일> 굿즈 패키지 상영입니다 🥰

· 일시 : 23/3/26(일) 16:00
· 장소 : 에무시네마
· 굿즈 : <더 웨일> 유리병 + 배지 + 모래 + 작은 속지
· 티켓가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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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억의 끝에

이거 명작이다읽고나면 그저 이도야 세진아 행복해야해 라는 생각밖에 안듦 오메가버스에 후회공 키워드 좋아하시면 걍 필독서로 보셔야댐; 권이도씨가 아냐 놓아주자 아니 싫어 가지마 뿌앵 하며 이랫다 저랫다 하는거 보실분? 권이도씨가 하도 굴러서 돌 자갈 모래수준인데 보실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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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지우스가 중앙대륙의 특수2기와 재회해보니 와론이, 저 모래알 중의 모래알인 넘이 애들을 지키기 위해 실질적인 대장 노릇을 하며 모두를 건사하고 있더라면, 그리고 그거(특수2기의 목적)야말로 지우스가 "취약기간의 보완" 얘길 할 때 궁극적으로 노린 거였다면 그때는 웃은 거 인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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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에게 소중한 기억, 사랑하는 사람, 구원의 순간을 유리병에 밀봉해 바다에 띄우고 싶다고 생각하며 뱃지와 패키징을 디자인했습니다. 찢어진 사진, 약간의 모래, 쪽지를 하나하나 꺼내서 만지고 살펴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연출해주세요.

구성: 뱃지, 포토마통, 쪽지, 약간의 모래,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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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흐르는 내 하루는
모래 위 작은 글씨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 blueblue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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