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모래(레)

(1/3)

52 264

모래시계인간

2 32

사막지형의 기본몬스터 인것같은데, 모래지형에서 사는 몬스터인 만큼 유선형으로 디자인 되어있어서 움직임 자체에 설명이 매우 잘되는 느낌! 트랜스포머의 드릴러봇이 생각났다. 지형,생태,움직임이 다 맞아떨어지는 좋은 디자인이것같다!

2 11

모래축제 포스터를 고쳐준 유메 선배

446 2582

모래바람에 사레들림

38 122

——The Truth Untold——

“외로움이 가득히
满满充斥
피어있는 이 garden
孤独盛放的这花园
가시투성이
满是利刺
이 모래성에 난 날 매었어
我将自己束缚于这座沙城“

算是情人节快乐

361 1462

저기 있는 모래흰둥이 님이 드리는 우유입니다。

210 1416

모래늑대흰둥이

104 645

모두가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담긴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릴동안…
양아치는..
17년인생 체육대회 놋다리밟기마스터가된 한국의얼 폭풍천모래도시를 고싸움놀이 시켰습니다
엄청 즐겁게 그렸다..

82 195

공룡화합니다 미친모래!!!!!!!!!!!! 어디서 이상한것만 배워와선!!!!!!!!!!!!!!!

1 1

모래의 결계... 사철과 블랙독 조합이면 비슷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나

0 1

가챠중독자 유혹를 참지못하고 카나타피쳐2 10단챠를 돌렸는데 화톳불연동이벤 오면 어쩔거냐고 나를 전설의 치아키가 준 모래뱀상어인형 카드로 돌려보내는 신카이 카나타

4 15

만우절 뒷북이네요🥲~~! 악모래 만우절 표지! 오프더 레코드 컨셉으로 BABARA님 선화에 채색했습니다! 사이 좋아보이는 로스첸트가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

⏳카카페> https://t.co/XKlSg38GOA
⌛️ 카웹툰> https://t.co/dbNgjUB3tS

124 786

모래전쟁의 지배자, 야비한 배신자를 상대한 저승사자, 그리고 최연소 뉴토피아 장군에 오른자!! https://t.co/FpFBFEdRLT

2 13

석화는 곽수환과 손을 잡고 모래사장으로 향했다.

하얀 포말이 모래사장에 닿아 터지는 소리는 귀를 간지럽게 했다.

제 고향이자 기억의 첫 시작인 이곳에서 나갈 때도 그와 함께였고 돌아올 때 역시 함께였다.

레인보우 시티 | 채팔이

©milkmaster님() 저장, 재업 ❌

33 69

진짜 깜찍한건 귀여운 사막모래냥냥이.......
너무너무 귀여워요...새끼고양이크기엿으면 좋겟어요 훔치게

0 0

모래 위에서 그리고 바다 밑에서🌊🛟

27 298

【お仕事】
砂の城46話更新です🏰
日本語版もシーモア、Renta!、レジン、ブックライブ、DLsite、ebookjapanなど各配信サイトにて連載中です
※続きにリンク

2 4

샴록 비바체는 곡이 흥겹고 컨셉이 맘에 드니까 좋아하는데 다이아몬드 클라리티는 가사가 감동적이라서 좋음... 다이아몬드가 소재니까 '찾아주었구나, 모래 속에 있던 돌을' '갈고 닦은 만큼 용기를 자신의 편으로' 이런 식으로 빗댄 가사가 센스 있어 되게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