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 쪽 헤더인 이 옷
그냥 손 가는 대로 무작정 그린 거였는데 문득 다시 그려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한 낙서
지금 보니까 분위기가 좀 많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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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약한 놈의 명령은 듣지 않는다. "
코드네임: R
루돌프 D. 벤데타
198cm 99kg
디폴트 표정 >> ㅡ"ㅡ
호불호가 확실하고 고상한 외모와는 달리 쉽게 흥분하며 무작정 달려들고 보는 타입
거대한 덩치 답게 무력으로 모든게 해결 되니 더욱 주먹에 의존하는 삶을 산다.
머리쓰는 건 질색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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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 보쿠토 x 탐정 아카아시
탐정이 좋아서 무작정 할아버지의 뒤를 따르기 시작한 부잣집 도련님 보쿠토와 그런 보쿠토의 눈에 들어 얼떨결에 조수를 받게 된 탐정 아카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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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러프에 색을 얹었더니 더러워 보이네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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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해시가 보이면 무작정 올리고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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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급(55화) 다시봐도 완전 러브러브 ☺️❤️‍🔥❤️‍🔥
어헝... 달콤한 분위기에 살살 녹는다...🥹

이제는 걱정돼도 무작정 막지 않을게.
도울 거 있으면 언제든 말해 줘. 절대 무리하진 말고.
나한테는 형이 제일 중요하니까, 다른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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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작정 많이 그려두고 그중에서 괜찮은거 뽑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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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하기싫을땐 옛날에그린 아라시를 무작정 꺼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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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카가랑 키리사키 성격 차이 보여서 신기하다

똑같이 맞고 쓰러졌는데 카가는 무작정 일어나고 키리사키는 그냥 얌전히 누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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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마음 아프게 그려졌던 고등학생 영우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ᵕ_ᵕ̩̩ƪ

아래 그림은 무작정 그려본 준호영우 고딩ver 컨셉 그림이에요. 어쩌면 만화까지는 못 그리고 이 그림에서 끝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뭐든 그리게 된다면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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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부산 파트 들어갔는데 웹툰에선 생략된 얘기가 나와서 좋음 걍 무작정 가서 싸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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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쓸 줄 몰라서 손그림 무작정 그려버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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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근데 미하일 생일이라고 10월30일에 무작정 저벅저벅 걸어오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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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어떻게 그리는걸까.. 그래서 무작정 마구 그리는.. 그래서 야슈톨라 낙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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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그렷엇던..
햄스터. (서치하면 나오는 아이로 무작정 그렷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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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대신 무작정 잡지 않고 못 쳐들어오게 막는 방안을 세우죠"

그렇게 패파가 몬스터를 잡아주면 쌍둥이들은 재빨리 나무를베고 풀을 뽑고 밭을 갈으며 농사준비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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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보고 감격해서 무작정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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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앉아 멍때리고 무작정 걷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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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믿는 로판 읽었습니다.🥹
반달반지 작가님의 왜 이러세요, 공작님
헠.. 헠..
자기전에 무작정읽은게 내 일주일을 뒤흔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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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해 놓고, 롤랑은 뒤를 돌아본 채로 앞을 향해서만 무작정 달리고 있었던 거잖아. 내가 말했던 돌아볼 여유는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였단 말이야. 이젠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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