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생각하는거지만 시로는 엉덩이를 주로 사용하니까...관리 열심히해야겟지.. 좀미안해지는걸 관리하기 힘들텐데

2 10
2024-02-15

문득 전에 탐라에서 본 블루아카이브 가면쓴 거인 궁금해져서 나무위키 읽었는데

ㅜㅠ 블아 엄청 스토리가 맵구나

저는 매운 스토리를 보면 겁에 질릴 정도로 약하답니다ㅜㅜㅠ

1 20
2024-01-05

칼로레 기습숭배
문득. 새삼. 대단.

1 25
2023-12-11

예전에 그렸던 짤이 문득 보여서 올립니다.
고스트 방영할때 그린거니 몇년전인겨~

7 23
2023-12-08

30분전에 내가 코피를 쏟아서...문득 야마토한테 해주고 싶었던지라 재빨리 낙서.

2 37
2023-10-24

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mihoyo의 게임 캐릭터로 알아보는 소울워커 KR 성우 리스트 (NPC제외)

19 69
2023-10-04

나 문득 추억이 궁금해서 폴더털이 하고있는데 2021년의 첫번째 그림은 이런것이었구나 ...
2021년은 해피뉴열.프로틴.프로틴. 이러고
2022년은 매애앵 이러고잇는데
2023년에서 갑자기 ℍ𝕒𝕡𝕡𝕪 𝕟𝕖𝕨 𝕪𝕖𝕒𝕣 이러고있는거 왠지 개킹받는다

4 28
2023-09-20

이또한 요청으로....
문득 호열이를 처음 그려본다는 걸 깨닫다....
공유하는 기억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710 1529
2023-09-12

갑자기 문득 하리리님의 마음을 자극하는 소년캐릭터를 그려놓고 뒤늦게 "얘 여캐에요"라고 말하여 하리리님을 괴롭힐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너무나도 비인도적이어서 차마 말을 못하겠다...

5 24
2023-09-05

문득 이런 상황 그리고 싶어짐

443 4437
2023-08-14

문득
츄기정장을 안그려봣다는 사실이

227 533
2023-08-09

문득 생각난 겨울털 보송이들

15 39
2023-07-03

문득 심심해서 서주헌 전 후 차이 비교해 봤는데 짱 웃기네요 ㅋㅋ큐ㅠㅠ
<전 후>

612 3947
2023-06-30

태웅백호 낙서..문득 깨달은...

쪼끔.. 저질일 수도..잇어요..ㅎ..ㅎㅎ..

276 754
2023-06-24

문득 생각난 어시님의 몇개월전 귀여운 실수..

광기 말숙이😂

23 118
2023-06-23

문득 문득.. 이명헌은.. 왜.. 인텐셔널.. 파울을.. 하면서 곱씹는 오타쿠였다..

1684 4456
2023-06-05

이거 보고 문득 생각이 났는데, 옛날옛적 디앤디 3판 시절에는 주먹에 신성한 불꽃을 실어서 공격하는 세이크리드 피스트라는 프레스티지 클래스가 있었다. 성직자와 몽크의 짬뽕 직업. 3판에서는 어마무시하게 강했는데 3.5에서 대폭 너프당했다...

https://t.co/4hqd78HiDa https://t.co/Wk1hCeKqPF

15 16
2023-04-05

오늘 산책하다가 문득 떠오름

21 33
2023-04-04

자신의 자작캬라가 짱이뻐서 문득 감탄하게되는 오타쿠

당연함. 내취향임.

1 14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