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할로윈
할로윈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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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존나 힘들었다...클레이오한테... 친구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퀼리티를 버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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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가을
"네가 아니라면 내가, 어두운 곳의 토대를 세우면 된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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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무지개가 신과 인간 사이의 약속으로 표현되던데 그렇다면 클레이오의 약속도 무지개와 비슷한게 아닐까..웅앵...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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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물
물-세례 물洗禮
명사
1.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물. 또는 그런 물을 뒤집어쓰게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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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르가 둘째 도련님의 유일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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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은 항상 물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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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꽃
차기 장미의 기사님.
원 구상은 좀 더 주제에 부합하는 그림이었는데 그리면서 고치다보니'_) 그래도 그렸으므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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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이가 조져버린 안젤리움 영지의 어느 봄날.... 엘레네 비티아의 필리프를 닮은 청록빛 눈을 가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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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고양이.
어느 날 김정진씨 퇴근하는데 집 앞에 고양이가 기웃거려서 잠시 고민하다 아껴 둔 참치캔 따준 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설명이 없으면 뭔지 모를 것을 그리고 말았는데 주제 보고 바로 떠오른 게 이거여서 어쩔 수 없었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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