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전력 시간 못 맞추는 사람...
주제 [ 첼레스테스 탕페트 드 네쥬 ] 로 참가했습니다.

15 16


헤스터 꼭 그려보고 싶었음... 헤스터의 가짜 성흔... 강령회 편 헤스터 정말 강렬했다..

8 20


레지나와 클레이오... '그' 장면....

9 19

주제: 멜키오르 리오그난
생일 전날을 900% 즐기고 계신 왕세자님.
여러 가지 안을 생각했지만 역시 올해의 이 타이밍을 놓칠 수는 없었습니다. 만약 다음이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D 감사합니다!

7 11


역시 첼시엘하면 발렌타인 발렌타인하면 첼시엘아닌지 둘다 발렌타인마다 나같은 애들한테 초코 한트럭씩받았을거같음

7 8


아세르저택 과일바구니 맨날 거덜내는 범인

51 64

네? 주차권 물고 후진 주차하는 아서요? (트레이싱입니다)

35 48

주제: 비행
그 순간 소녀의 심장에 불꽃이 일고,

18 28


ㅋ..ㅋㅋ...유니콘 제작에..성공한..에즈라...ㅋㅋㅋ 문송안함 공식 솜사탕...
에:디오네~ 나랑같이 유니콘타자~
디:으!

17 20

주제: 신년
본디 동양에서 태평성대일 때 나타난다는 새는 봉황이고 이건 봉+황으로 한 쌍이어야 합니다만...알비온은 다른 세계니까 황금색 공작 한 마리로 대체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29


늦었지만 이시엘과 장미마카롱...!

15 27


주제보자마자 프란 생각나서!!
글씨는 빈공간이 심심해서 아무거나(?).. 넣어봤다
글씨 있없버전

26 32

주제: 디저트
뱅쇼 만들기 시-작♪
(*트위터로 배운 뱅쇼 만드는 법: 1.와인을 마신다 2.과일을 먹는다 3.뜨끈한 곳에서 편한 자세로 몸을 흔들어준다)

25 30


내가 선정한 제일 모에한 프란 1위!
진짜... 꿍얼꿍얼 거리다 레몬타르트 옴뇸뇸 먹는 프란 존나 사랑함... 어떻게 이런 캐가 있지... 백작가 빨갱이... 이과 천재지만 사람들을 선동할 수 있는 글도 쓸 수 있는 문이과 통합형 인재... 까칠하지만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함...

18 24

주제: 크리스마스

아서의 생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니지만만 외전1의 서술이 너무나도 그걸 떠오르게 해서 말이죠...
구도는 에드워드 번 존스의 <베들레헴의 별>(→)에서 따왔습니다. 선정 이유는 동방박사가 무릎 꿇지 않은 드문 도상이라서, 였습니다.

24 34


리피 레타샤 크리스마스 선물 많이많이 받아... 머리 위 선물상자에는 너네가 원하는게 들어있을거야(셍텍쥐페리양반 아이디어 좀 빌립시다) 금요일날 문송 너무 충격적이라서 동인은 이런 포카포카일상물 연성을 할 수 밖에 없는 거야..

14 23

[ 문송안함 / 아서레이 ]

ONE STEP AT A TIME

https://t.co/Ju4MdBOcsh

"아서에게 사랑은 종이 위에 있는 활자, 무대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노랫소리 뿐이었다."

* 250화 이상 읽으신 분들만 열람 추천

34 51

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2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