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준_조선au_주세요 열침합쉬다 열여덟의_침대 내새꾸_강준 열침 고요한_매쉬_메리골드 강준_오렌지 열여덟의침대 요한준 고요한_생일축하해 돌아와요_문슬로

🅻🅾🆅🅴 문슬로 가라사대 🅻🅾🆅🅴

Q. 고요한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을까요?
A. 미피

printed by. 싸라해💖

56 68
2021-12-27

‘글쎄, 한 번 키스라도 해 주면 되지 않을까.’

놀랍게도 첫 키스는 레몬도 아니고, 라임도 아닌, 짠맛이 났다.

열여덟의 침대 4권 - 문슬로

22 40
2021-09-02

“네 종교에 대고 맹세할게.”

열여덟의 침대 5권 (완결) | 문슬로 저

37 51
2021-08-28

나의 거짓은 진실이 불쾌할 때 시작된다.
그리고 진실을 잊을 때까지 반복한다.
불쾌한 진실보단 유쾌한 거짓이 낫잖아.
좋은 것만 쫓다 보니 유쾌한 거짓말이 내 삶이 됐다.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 문슬로

ㅡ

남자를 왜 좋아하냐구 말해놓구 준이 보자마자 반응하는 고요한 귀여워🖤

8 22
2021-07-27

------♡ 문슬로 가라사대 ♡-------

Q. 조선시대 배경이 된다면?

ㅡ 고요한은 내금위장
강준은 도승지나 좌승지?


22 37
2021-06-27

관찰 대상자: 고OO

ㅡ 나이: 이십 대 초반

ㅡ 키: 190cm 초반

ㅡ 운동신경: 취미로 주기적인 운동을 하는 듯.
타고난 신체 능력이 좋음.

열여덟의 침대 (외전 1) | 문슬로 저

ㅡ 요한아~ 운동하러가?
응? 무슨운동 한다고?

2 9
2021-06-05

♡ 문슬로 가라사대 ♡

ㅡ 기업을 물려받지 않는다면 고요한은 연예인이 될 것같습니다.
준이는 연예인보단 앵커 쪽 할것 같네요.
배우 고요한, 앵커 강준 둘이 얼굴 가리고 야구장 데이트 한 거 걸려서 네티즌 난리 남.

요한준 영사하라고 난리날 네티즌 나야나...

52 57
2021-04-26

“이런 게 행복인가 봐, 준아!”

열여덟의 침대 1권 | 문슬로 저

커미션-화꾸님

35 57
2021-04-12

보란 듯이 초코 맛 빵 하나를 나에게 주었다.
“자, 이건 네 거.”

열여덟의 침대 1권 | 문슬로 저

5 7
2021-04-12

< 문슬로 가라사대 >

고요한은 다리가 정말 깁니다.
가끔 자기 다리 길이를 주체 못해서 의자에 앉을 때마다 다리를 길게 늘인채로 앉는 버릇이 있습니다.

ㅡ 우리요한이는 다리만 긴게 아닐꺼?🙃🔥

❣고요한은 살아있다❣

10 25
2021-04-03

어떻게 사람이 한겨울 장마 같을 수 있어. 그런데 그게 바로 고요한이다.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 문슬로 저

고요한은 살아있다?🙃❤

31 54
2021-03-31

언젠가 스치듯 봤던 그 화창했던 웃음처럼 환하게. 인생에서 가장 처절하고 혼란한 시기에 피었던 열여덟의 네가 그렇게 내 인생에 뿌리내렸다.

열여덟의 침대 5권 (완결) | 문슬로 저

18 29
2021-03-21

화려한 우울. 그게 고요한을 보고 느낀 첫인상이었다.

열여덟의 침대 1권 | 문슬로 저

❌저장 및 재업 금지❌

102 104
2021-03-06

‘준아, 너 나 많이 사랑해?’

‘……으, 응. 응. 사랑해. 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제발.’

열여덟의 침대 (외전 1) | 문슬로 저

0 4
2021-02-17

나는 강준을 ‘강준’이 아닌, ‘준’이라 불렀다. 이 감정은 어디서 왔는지 안다. 나만 특별하고 싶었다. 다른 새끼들은 다 강준을 강준이라 부르니까.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 문슬로 저

0 1
2021-02-07

시발, 191이 뭐야?

열여덟의 침대 5권 (완결) | 문슬로 저

0 4
2021-02-02

어떻게 사람이 한겨울 장마 같을 수 있어. 그런데 그게 바로 고요한이다.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 문슬로 저


51 63
2021-01-29

난 아무래도 열침단 자격이 없어 ㅜㅠ 문슬로 흐엉 ㅜㅠ 쥬나 요하나 할미가 맨날 이렇게 뒷북이라 미안해 ㅜㅠ 그래도 사랑해 ㅜㅠ

0 3
2020-11-18

▫ 문슬로님 <열여덟의 침대> 발췌 이미지

47 43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