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대학생 셰인과 조이의 첫만남 그려봤습니다...
셰인은 그리드볼 대학선수였고
조이는 지옥의 미대생이었던.. 풋풋했던 시절....
초6 겨울방학에 놀다가
아 베레모(?) 쓴 핑크머리 미대생 남캐가
그리고 싶다! 해서 쓱쓱 그려서 탄생한 아이입니다 그렸을때 마음에 들어서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창고캐가 되버렸었죠
그러다가 작년 1월에 운좋게(?)
현 앤오님의 간택을 받아 창고캐를 탈출했습니다 요즘 얘 그리는게 재밌어요
#오늘의_웹소설_한토막📖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본다.”
이번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돈과 명예. 미술로 지금껏 가져보지 못한 모든 것을 가져보기 위해서.
#미친_재능의_미대생 #1화
✔️웹소설 보러 가기
https://t.co/KOHIA3U37k
#탄츠_작가 #웹소설추천 #전문가물 #미술물
받고 인정 받지 못하는 미대생이었다.디즈니 캐릭터도 좋아했던걸로 알고 있다.
이 처럼 사람이 단면적일 수가 없는데 요즘엔 작가에게 너무 단면적인 캐릭터만 요구하는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분노에 찬 미대생이라니 현대 살았다면 트위터했을까 하는 시덥잖은 생각도 드는 오후 12시 45분... https://t.co/u1b5Fy5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