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칼 도트 픽셀 아트
(by. 하시라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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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바칼 도트 픽셀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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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긴게 용보단 발록 같은데 던파에서 이런 체형의 용이 바칼 밖에 없는거 보면 나름 상징적인듯. 다른 드래곤들은 다 네발로 땅을 기는데 자기 혼자 이족보행이라니 참으로 용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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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칼 일러스트가 바라퍼리계 팬덤에 불을 질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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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킹갓제네럴웨슬리 바칼님만 믿고 있었다구~
근본이 넘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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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 개 야하게 생기긴 함...
인간모습 못쉥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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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님을 지키는 그들의 이름, 바칼 친위대!
(느마우그: 날개 매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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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리 바칼압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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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정원

할트산의 울창한 산림은 바칼에 의해 불타버렸다.

그 흔적인 메마른 대지, '용의 정원' 너머론
바칼의 궁이 보이지만 그 어떤 인간도 도달할 수 없었다.

불의 숨결을 흠모하여 수문장을 자처한
화염의 용인이 존재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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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유르겐

여성/불명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 맞서, 천계 연합군의 참모로서 모든 전투, 수색, 보급을 조치하며 기계 혁명을 완수한 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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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웨인

여성/불명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 맞서, 귀족들 중 가장 적극적인 저항 활동을 펼쳤던 웨인가의 가주이자, 대가문 귀족들의 뜻을 모으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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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플로

남성/불명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 맞서,
이리네의 뒤를 이어 블랙 로즈단을 이끌었던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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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사령관 이리네

여성/불명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 맞서,
블랙 로즈단을 이끌었던 최고 사제이자
천계 연합군의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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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애쉬코어

지금, 자신의 강함이라면…
생각에 잠겼던 애쉬코어는 주먹을 까득,
소리가 날 정도로 쥐었다.

바칼 님의 눈에 들 수 있을까?

그의 그림자를 쫓아 힘만을 추구하며 달려왔지만,
알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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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븜
패치노트랑 일러스트 올라왓음
바칼의 4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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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친구들 죽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미인계에 다들 바칼쪽으로 돌아서다니

에잉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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