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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무도회 패키지 속 남거너&여거너 전신 일러스트🔥
많이 데려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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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37
2022-08-26

주베닐

남성/불명
게이볼그 프로젝트의 실패 이후 쇠퇴한
이터널 플레임을 다시 일으킨 인물.

11 24
2022-07-07

로자 유르겐

여성/불명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 맞서, 천계 연합군의 참모로서 모든 전투, 수색, 보급을 조치하며 기계 혁명을 완수한 철인.

19 18
2022-07-07

사라 웨인

여성/불명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 맞서, 귀족들 중 가장 적극적인 저항 활동을 펼쳤던 웨인가의 가주이자, 대가문 귀족들의 뜻을 모으던 인물.

8 11
2022-07-07

스핏파이어 플로

남성/불명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 맞서,
이리네의 뒤를 이어 블랙 로즈단을 이끌었던 지휘관.

22 34
2022-07-07

연합 사령관 이리네

여성/불명
500년에 걸친 바칼의 폭정에 맞서,
블랙 로즈단을 이끌었던 최고 사제이자
천계 연합군의 사령관.

12 14
2022-07-07

화룡 애쉬코어

지금, 자신의 강함이라면…
생각에 잠겼던 애쉬코어는 주먹을 까득,
소리가 날 정도로 쥐었다.

바칼 님의 눈에 들 수 있을까?

그의 그림자를 쫓아 힘만을 추구하며 달려왔지만,
알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8 15
2022-07-07

진룡 이트레녹

제발, 부디 여기로 오너라. 낯선 곳에서 온 자들아.
내가 기다린 만큼 너희는 날 즐겁게 해주어야 할 테니.

9 17
2022-07-07

흑룡 네이저

본래 강자의 삶이란 퍽 권태로운 것이어서,
네이저의 시간은 언제나 무료했다.

네이저는 시끄러운 것들이 싫었다.

10 7
2022-07-07

금룡 느마우그

눈발이 휘날리는 추위 때문은 아니었다.
추위보다 서늘한 느마우그의 눈빛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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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7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