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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TRY, 지라스 만나고 옴🤭
19화에서 매력 제대로 뿜뿜했던 멋쟁이🦊
아이와 놀아줄 때의 다정함
궂은 목축일에도 적극적인 헌신
드래곤 슬레이브급 폭탄 발명가(1/3위력불구)
과연 어린 바르 잘 돌봄직한 든든한 지라스~!
굳센 집념의 붉은여우 화이팅😊
앨리사 엔지
새아빠 만나서 성 바꿨다.
이제 '앨리사 오브라이언'이다.
재료만 있으면 뭐든 뚝딱 만들어내는 발명가 타입의 캐릭터 입니다.
눈물이 많고, 항상 사랑받고 싶어해요.
실험에 강제 참여당한 아이들을 어떤 짓을 해서라도 구하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저 가끔 그리다 안경 빼먹음요
머쓱
모티브... 몰르겟고
숏컷안경발명가여캐 만들고 싶었어요
컬러는 재작년에 굴렸던 제뉴어리 라는 친구에게서 빌려(훔쳐)왔죠
제뉴 컬러뺏김 옷까지 뺏김
앨리사 미드가 너보다 빵빵하니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제뉴야
103. 뉴 단간론파 V3 - 이루마 미우
바보털이 귀여워요! 초고교급 발명가라고 해요. 평소에는 자신만만하고 폭언을 일삼지만 제대로 몰아붙여지면 기가 확 줄여버려 사람이 급격하게 유약해진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도 매력적이네요
이에 루카는 대발명가를 재주가 다한 좀도둑이라 불렀다.
사실의 진상은 알 방법이 없다. 한 번의 실험실 전력 사고 이후, 대발명가는 사망하였고, 루카의 대뇌도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었으며 살인 혐의 또한 받게 되었다.
상향 코멘트라고 해야하나 너무 귀여워요 이거... 번역 요약하면 어려운 암살 의뢰가 이어져 루치아노는 아지트에서 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 귀중한 틈을 놓치지 않고 장난 좋아하는 발명가가 총을 강화 개조해두고 갔습니다 / 루치아노: 자는 척도 놀란 연기도 힘들다
3. 황제 엔딩으로 가겠습니다 / 카카페 / 판타지 작가물
작화 🌟🌟🌟🌟
스토리 🌟🌟🌟🌟
여성 주체성 🌟🌟🌟🌟🌟
여주가 판타지 세상의 창조주이자 발명가라서 나의 자캐를 위해!! 열심히 이거 뚝딱! 🔨저거 뚝딱! 🔧만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여주 뿐만이 아니라 여자조연도 성장 이야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