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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이유는 그냥 하기 싫어서..' 라고 말하는 무기력이 종종 찾아오곤 한다. 화려한 SNS 일상과 나의 일상을 비교하게 되고, 좋아하던 일도 사람을 만나는 일도 의미 없게 느껴진다. 나를 갉아먹는 무기력 극복을 위해 첫 발자국을 떼는 방법을 안내한 웹툰 공유!
https://t.co/7qNNhBGAD6
일주일에 두 번. 팬들과 소통위해 라디오 생방하는 윤승호 디제이. 그가 맡은 프로의 메인 작가는 백나겸.
한 달에 한 번, 화제되는 책을 소개하고 저자를 만나는 시간을 십 분 가지는데 오늘의 게스트는 정인헌.
겸:승호님 오늘 게스트는 정인헌 작가님이고요. 최근 ‘조선으로 한 발자국’이란 책으로
울애….
까칠하지만 섬세한 비블이….
저 새 발처럼 생긴 발가락을 좋아해. 눈밭에 발자국 찍으면 Y Y Y Y 모양으로 남는다네요 https://t.co/j7402mm6Vw
-저 발자국은 누구거지
-zzzz 마사지 너무 쩔어서 떨 떨궛냐곸ㅋㅋ
*OCD는 obsessive-compulsive disorder(강박장애)의 약자이다.
-릭보면 뭔가 느끼는 게 있는듯 한데 ㅋㅋㅋ 이 에피에서는 릭이 언제 알았는지 모르겠던데 서머 말에 서머가 알았단걸 눈치챘던가 자기 다른 사정이 생각났던가싶다
@gaba_yoroshiku [한글 번역]
숲속의 고양이나 작은 발자국의 게를 찾아서 두근두근하는 남준이 좋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가끔은 흐릿하게 웃는 얼굴도 좋아요. 올해 좀더 좋아진 것이 그 눈으로 많은 것을 본것처럼 느긋하게 멋진 생일을 지내줘.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