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쥬 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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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갑자기 마주치다니…
본래 화가였나?'

예상치 못한 '주인공'과의 만남.

당황스러움도 잠시
알고 보니 그녀도 아샤가 만든 과자의 팬?!
(🌼❛ ֊ ❛„)🍰

웹툰 8월 6일(토) 22시 6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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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믿어도 너무 믿는 거 아니야?'

이상한 이유로 삐진 할아버지와
시무룩한 파벨 달래기,
그리고 손님맞이까지?

인기쟁이 아샤는
오늘도 너~무 바쁘다!

웹툰 7월 30일(토) 22시 6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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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예카테리나를 만난 아샤.

냉철한 눈빛도 잠시,
아샤의 매력에 북부의 차디찬 바람 같은
예카테리나의 마음도 따스해진다!
(⊃≧∀≦)⊃━🍪🥧🧁

웹툰 7월 9일(토) 22시 6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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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러블리 밤만쥬 쿠리타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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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꼭 회귀한 사람이
미래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말한다?"

피비에게 프라스티에 관해 물어보는 아샤.

그런데 반응이 평소와 너~무 다르다?
설마 내 생각이─?!

웹툰 7월 2일(토) 22시 6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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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아무것도 없으면…
이거라도 주든가."

카르노에게 라임 파이를 구워 주기로 약속한 아샤.
그런데 약속의 증표를 달라고?

기분이다!
이것도 카르노 줄게!🎁

웹툰 6월 18일(토) 22시 6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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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의 친구라면
제게도 친구니까요."

반가운 얼굴들과
게임을 즐기는 아샤.

숨겨진 실력을 뽐내던 중,
난데없는 카르노의 등장에
주변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웹툰 5월 28일(토) 22시 6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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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도 초대장 갔지?"

소심한 일리야가 보낸 티 파티 초대장!

신이 난 아샤와 다르게,
발레리와 마주칠 그녀가 걱정된 알로샤는
누군가를 부르는데!

웹툰 5월 21일(토) 22시 5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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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쨩 귀에있는 밤만쥬를 붙여놔도 위화감이 없다
ちこちゃんのあたまの栗まんじゅう違和感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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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 보실래요?"

서로를 알아 가며 더욱 가까워진 아샤와 나탈리야.

즐거운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황궁으로 돌아가는 마차를 누군가가 멈추게 하는데?

웹툰 5월 7일(토) 22시 5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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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밀 기지에 가실래요?"

또래와의 만남이 이토록 즐거웠나?

맛있는 다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나탈리야가 은밀히 아샤에게 속삭인다…!

웹툰 4월 30일(토) 22시 5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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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동경하는 밤만쥬 3-4, 진저에일과 와사비콩
(안 이어지는 만화인데 임의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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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스리의 사건 때문에
기분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아샤.

그런 그녀를 위해 카르노가
한 손님의 편지를 건네주는데,
아샤를 깜짝 놀라게 한 편지의 내용은─?!

웹툰 4월 2일(토) 22시 5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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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걸 돈 받고 팔다니!"

파티스리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한 손님.

아샤는 손님의 무례한 언행이 계속 마음에 남고,
알로샤는 시무룩한 그녀를 위해 오페라를 제안한다!

웹툰 3월 19일(토) 22시 5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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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가 싫은 건가?"

카르노와 함께 파티스리를 보러 간 아샤.

많은 인파에 당황도 잠시,
카르노의 질문에 아샤는 큰 혼란에 빠지는데…!

아, 그냥 솔직하게 말해?!

웹툰 3월 5일(토) 22시 5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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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 님과의 친교는 조금…"

원작과 많은 것이 달라졌음에도
불안한 아샤.

자신을 달래 주는 피비의 말을 듣고
카르노에게 편지를 적는데…

리스, 그게 무슨 소리야?

웹툰 2월 26일(토) 22시 4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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