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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이로 보이저의 "오늘보다도 더 멋진 내일의 태양을 향해 가자"에서 카메라가 전광판에 뜬 태양 비춰주는 것도 좋았고
보이저는 우리랑 제일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로 여행 중. 우주 스케일로 보면 옆집임. 밤하늘에 세번째로 밝은 알파센타우리 중 하나로 가까워서 밝다. 얼마나 가깝냐면 4.2광년, 태양-지구 거리의 268,770배. 지금 156AU만큼 갔는데연간 3.5AU속도니 7만3천년 후 쯤 도착 예정. #로켓배송 https://t.co/QmqeSX8W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