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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력이 더 좋았다면 좀 더 멋지게 포장할 수 있었을텐데 많은 아쉬움을 느끼며… 그래도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 타입문 세계관에 있어 보이저가 어떤 의미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같이 페이트 레퀴엠 보지 않으실래요?
크리스 머리 길이 진심 일러마다 지들 멋대로 그린단 생각은 꾸준히 하는데 보이저는 자제할 생각도 없어보여서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니 됐다...
사실 요 근래 슈코가 데레스테에선 보이저랑 느와르에 걸쳐 "여행이 끝났을때"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보니 모바 마지막 카드도 (내심 기대하던) 진중한 카드 나오면 좀 많이 센치해질뻔 했는데
막상 나온 이거 보니 웃겨서 센치함 다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