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현성과 만나 술자리를 함께하는 강일. 팍팍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져, 강일이 생각하는 것은….
※야식 충동에 주의하세요※
12/27(금) 00시! 10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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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묻히는 것들은 있기 마련이니까…."
오랜만에 친구인 윤우, 미령과 만난 해수. 연애에 대한 각자의 생각, 사정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12/6(금) 00시! 10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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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강일은 망설임없이 해수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는데…! 남 작가의 순정, 그 결말은?
우리, 결혼했거든요. 이제 좀 알아 주세요!
11/29(금) 00시! 10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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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멀스멀 피어 오르는 질투심을 애써 누르며 해수의 출판사로 찾아간 강일.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강일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11/22(금) 00시! 10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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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와 남작가의 교류가 이어질수록 강일의 심기는 불편해질 뿐. 한편, 남작가는 해수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지지 마라, 최강일!
11/8(금) 00시! 10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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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재는 발목에서 찰랑거리고 있는데 내 욕심은 머리 끝까지 잠겨 있다."
장모님이 주는 친어머니 같은 애정에 치유받는 강일. 강일과 해수는 서서히 평소의 부부생활 템포로 돌아가려 하지만
어째 그것도 쉽지 않다?!
10/18(금) 00시! 9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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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이었지. 달라지지 않아서."'
어머니와 헤어지고 나서 끙끙 앓기 시작한 강일. 펄펄 끓는 열은 쌓여 온 외로움과 슬픔 때문일까?
그래도 이제는 괜찮다. 가족이 있으니까.
10월 11일 금요일 00시! 9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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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대면한 두 사람. 예전과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고압적인 태도와 폭언을 쏟는 어머니에게 강일은 의연한 태도로 맞선다.
최강일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진정한 가족'에 대한 사랑.
10월 3일 금요일 00시! 9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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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도움이 안 돼. 어떻게 해서든…"
살아날 구멍을 찾으려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강일의 어머니는 수렁에 빠져든다. 돈만 있으면 해결될 거란 생각에 해수를 만날 약속을 잡는데…
9월 27일 금요일 00시! 9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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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이 맞아. 남들이 무슨 상관이야. 우린 부부인걸."
애정 어린 성원이 있는가 하면, 피할 수 없는 비난도 있다.
변한 듯 변치 않은 일상 속에서 오로지 확실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
9월 20일 금요일 00시! 9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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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더 참을 수 없게 된 최강일, 결국 방송에서 폭탄 선언을 해 버리다!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알게 된 주변인들의 반응은 SO HOT 그 자체!
8월 16일 금요일 00시! 가장 외로웠을 때 내게 내밀어 줬던 손을 붙잡고서, 8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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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 덕분에 급한 불은 끈 것 같았지만, 최강일과 도미주의 관계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강일을 의심하지 않으면서도 계속해서 맘고생을 하는 해수. 그런 해수를 지켜보던 강일은 결국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
8월 9일 금요일 00시! 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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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사이에 꽃이 피려나 보네. 기특하다."
뿌리 깊은 자격지심 때문에 진실을 외면해 온 강수. 그러나 애써 눈을 돌려 왔던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진흙탕 속에 빠진 관계는, 제대로 된 궤도를 되찾을 수 있을까?
8월 2일 금요일 00시! 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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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진짜로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연기자라는 새로운 길에 뛰어든 강일. 연기도 인간 관계도 순탄치 않다!
배역에 대한 이입으로 고민하는 강일을 당황시키는 상대역 배우, 도미주.
과연 강일은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7월 19일 금요일 00시! 8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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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메리지> 대망의 시즌 3! 83, 84화 동시 연재!!
"어차피 연기인 거 우리 다 알잖아."
드라마를 시작한 강일을 바라보는 해수의 마음은
응원 반, 심란 반... 이 복잡한 심경을 어떻게 해야 하지?!
7월 12일 금요일 00시! 83, 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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