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에서는 웹툰 1시간마다 1편 무료 이벤트 중! 선물함에서는 이용권💵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해수와 강일 커플의 평범하고 특별한 결혼 이야기! 완결을 기념하여 정주행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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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축하할 일이 있는가 하면, 예기치 못한 불행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이 인생. 상처와 마주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 두 사람이 함께라면, 분명…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7/24(금) 00시! 드디어 최종 완결! 외전 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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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와 강일의 경사에 L.I.P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인터넷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지난날을 되새겨 보던 L.I.P. 왠지 강일에게 할 말이 있는 듯한데…?
7/24(금) 00시! 외전 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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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가는 템포는 사람에 따라 다른 법이다. 그러나 빠르게든 느리게든, 네가 내 곁에 함께한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6/26(금) 00시! 130화, 대망의 완결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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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돌아온 일상이 마냥 평안하지만은 않다. 새로운 드라마 각본을 받은 강일, 작품이 잘 풀리지 않는 해수…
그러나 비가 온 뒤에 반드시 햇살이 비치듯, 평범한 삶에는 언제나 반짝이는 특별함이 있다!
6/19(금) 00시! 12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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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윤옥은 행해 온 일의 대가를 치르게 되고, 해수는 강일을 달랠 방법에 골몰하는데… 그런데 잠깐! 뭔가 중요한 걸 잊어버리고 있었다?!
6/5(금) 00시! 12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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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앞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윤옥. 지난날을 떠올려 보면 강일은 언제나 고분고분했다. 왜 그가 갑자기 이렇게 냉정해진 걸까?
5/29(금) 00시! 12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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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과 함께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해수는 심상찮은 것을 발견하고 강일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기지를 발휘하는데….
5/29(금) 00시! 12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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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인 허위 보도가 계속되지만, 강일과 소속사는 지지 않고 맞서 싸워 간다.
이때 강일의 앞에 든든한 조력자가 나타나는데?!
5/1(금) 00시! 12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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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드는 기자들 때문에 호텔로 피신한 해수와 강일.
본의 아니게 호캉스를 누리며 호의호식하던 중, 강일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오는데…?!
4/24(금) 00시! 12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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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미는 데에도 큰 용기가 필요했어. 네가 잡지 않을까 봐."
건네지 않은 말, 숨긴 마음, 각자가 품고 있던 불안.
해수와 강일은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진실로 서로를 마주한다!
4/17(금) 00시! 12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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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찰서에서 걸려 온 전화에 홀로 경찰서로 향한 강일. 그곳에서 강일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비슷한 모습을 가진 사건이었는데….
3/27(금) 00시! 11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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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자기 자신, 모든 것이 불안했던 시기.
그 순간의 자신에게 건넬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그때 박해수의 곁을 최강일이 지켰고
최강일의 곁을 박해수가 지켰다는 것.
3/20(금) 00시! 11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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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어머니가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집 청소를 시작한 해수와 강일 부부.
한편, 강일은 빌라 앞에 정차한 수상한 차량을 목격하는데…?!
2/21(금) 00시! 11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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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의 영화 촬영 현장에 잠입한 해수.
강일이 못 알아보게 나름대로 변장도 하고 살펴본 현장,
강일은 의외로 선전하는 듯한데…?!
2/14(금) 00시! 11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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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공부에 매진하는 강일을 응원하는 해수.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의 마음도 감출 수 없는데….
그런 해수의 초특급 잠입 임무가 시작된다!
2/7(금) 00시! 11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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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찾아가 오디션에 응한 강일.
그 결과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고, 아쉽다면 아쉬운 결과였지만….
이윽고 강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1/31(금) 00시! 11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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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 멤버들과 함께 해천의 집에 모여 영화를 본 강일.
강일의 내면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때는 발연기라고 불리며 놀림을 받았지만…
강일의 새로운 도전,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1/24(금) 00시! 10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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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 가는 가운을 되살려 보고자 강수에게마저 마수를 뻗는 어머니.
그러나 강수는 어머니의 진실을 알게 되고 마음을 차갑게 굳힌 지 오래인데….
1/17(금) 00시! 10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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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척들 앞에서 서로를 부르는 호칭을 지적당한 해수와 강일.
이름을 부르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거지?
하지만 '여보'라니, 한 번쯤은 불러볼 만 한 것 같기도…?!
1/10(금) 00시! 10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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