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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본거
코토우 부장.
신입 연수중에 조난당한 여주와 부장님이.
무인도에서 펼치는 비즈니스 생존 코미디.
조난입니다 처럼 서바이벌 가이드 같은 느낌은 아니고. 엘리트에 깐깐한 코토우 부장을 꺼려하던 주인공이 맨투맨 상황에서 사회인 코칭을 받는 .... 그 뮈시기랄까.
아이고 좀 오래 걸렸다
개인적으로 이런 갭을 너무 좋아하기에,,,너무 즐겁게 그렸스빈다 근데 비킴 그리기 준내 어렵네요 비즈니스킴 사는곳 아시는분 https://t.co/DDXEGowdk3
웹툰 [범프 업 비즈니스]가 웹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11월 10일 16시20분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E,IP무대] 에서 [온리원오브 @OnlyOneOf_twt]와 함께 제작발표회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https://t.co/HRuOUA1000
라에본 2p
기숙사부터 래번클로가 되버림...
흑발 직모+뻗친 머리
감성이라는 게 있나 싶을 정도의 원칙주의자
혈통차별 극혐함 차별당하면 바로 혐관됨
친구? 그게 뭐죠? 비즈니스 파트너의 또 다른 이름인가요?
밴드..청춘... 그런 느낌의 캐입니다 양아치인 것 같지만 그건 아니었어 pc 캐릭이고 한번 쓰고 못 쓴 캐릭이죠 다시 한번 쓰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조금 함. 기타 담당이고 댄스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둘다 동시에 하는 미친 가능해? 어째든 비즈니스로 친구 사귀고 그럼
“형 목소리 좋은데.”
#성장물 #사랑꾼공 #상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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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냉혹한 나를 잊은 채 나는 그녀를 정말 사랑했어”
이거 보고 미쳐서 낙서함.
씨씨를 만난 후는 집착+소유욕, 그리니까 질척임 그 자체라면
전에는 정말 토드가 말한대로 차갑고 냉혹했을 것 같은거임
연기에서 느껴져,, 토드의 일상을 싸그리 바꿔버린 씨씨…
비즈니스맨에서 스토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