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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 예제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얘기하는 이론들을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또 밸런스 있게 그릴 수 있다면? 나만의 작가주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법에 대해서 얘기 했구만요
-혁명정신-
18세기 대변혁의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복장을 세미-히스토리컬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국과 시민이 있던 시대. 그 당시의 복장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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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 마누카, 밀티나, 라임(계열) 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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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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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a #二哈和他的白猫师
이실비아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여성
무뚝뚝 침착 시니컬해보이지만 의분심이 강해 못된놈만 보면 일단 파이가를 날리려고 한다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는게 꼴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울다하에서 우주끝까지 다녀온 빛전
대부분의 일을 파이쟈로 해결하기에 평소엔 아무 생각 없어 보이고 실제로 그렇다
몽콕 (Mong Kok)
둘이 주로 만났던 지역이었던것 같아요 (?)
몽콕은 낮에도 밤에도 한번씩 갔습니다.
북적북적한 사람들 사이를 걷는게 재미있었어요.
나는 이런 내 모습에 그럭저럭 만족하지만
이 모습을 사람들은 별로 좋아할 것 같지가 않음
그래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애시당초 잘 없는 편인데
여기에서 오는 잔잔한 외로움이 있달까
참 재미없는 사람이다
올해는
1. 방구석에서 나와 사람들과 소통하기
2. 나를 내려놓기 -과거는 과거일 뿐-
3. 창작자로서의 안목을 넓히기
4. 좋은 사람 되기
올 한 해는 재밌게 즐기던 게임, 이터널리턴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작업물을 낼 수 있어 즐거웠고
여러 오프행사도 다시 참여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네요.
다음 해에도 별 탈 없이 지금처럼만 지내며 여러분에게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202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