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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콕 (Mong Kok)
둘이 주로 만났던 지역이었던것 같아요 (?)
몽콕은 낮에도 밤에도 한번씩 갔습니다.
북적북적한 사람들 사이를 걷는게 재미있었어요.
나는 이런 내 모습에 그럭저럭 만족하지만
이 모습을 사람들은 별로 좋아할 것 같지가 않음
그래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애시당초 잘 없는 편인데
여기에서 오는 잔잔한 외로움이 있달까
참 재미없는 사람이다
올해는
1. 방구석에서 나와 사람들과 소통하기
2. 나를 내려놓기 -과거는 과거일 뿐-
3. 창작자로서의 안목을 넓히기
4. 좋은 사람 되기
올 한 해는 재밌게 즐기던 게임, 이터널리턴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작업물을 낼 수 있어 즐거웠고
여러 오프행사도 다시 참여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네요.
다음 해에도 별 탈 없이 지금처럼만 지내며 여러분에게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202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내 기억은 주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 손의 마패를 보며 의로운 일을 하던 중이라 추측한다.
다시 사람들을 돕다보면 신임을 얻어 나를 추종하는 이들도 생기기 마련.
어느덧 많은 이들이 나와 뜻을 함께 할 무렵
나비가 날아든다. https://t.co/lBcXmrGg6H
남들이랑 농담까먹기 좋아하고 그런데 정작 마음은 약할거 같음 눈물이 많은데?? 사람들 앞에선 절대 티낼려고 하진 않을듯 헐...
어쩔 땐 자기가 힘써서 하는걸 바로 하는 레이무가 부럽기도 하지만 환상향 전국에서 레이무를 제일 잘 아는건 마리사뿐(ㅋ https://t.co/qy4RQ042tv
글레이즈 테스트.. 디폴트로 돌렸고 나의 4090은 강하니까 돌리는데 엄청 오래 걸리거나 버벅거리진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울렁/자글 거림이 뭔지는 알겠어.. 근데 뭐.. 자세히 안보면 잘 안보이니까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고구려의 갈댓잎을 꽂은 모자》
고구려의 국상 창조리(倉助利)는 폭정을 일삼던 봉상왕을 폐위했다.
이때 자신과 뜻을 함께할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해, 피아식별용으로 모자에 갈대를 꽂았다고 전한다.
《고구려의 갈댓잎을 꽂은 모자》
고구려의 국상 창조리(倉助利)는 폭정을 일삼던 봉상왕을 폐위했다.
이때 자신과 뜻을 함께할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해, 피아식별용으로 모자에 갈대를 꽂았다고 전한다.
일단 테스트 해봤는데 펜 필압이 너무 좋아서 나는 오히려 좀.. 낮춰야겠고 펜 얇은 것도 손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나는 힘든데, 얇은 펜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거 같다. 그리고 판타펜과 액타펜이 서로 호환되어서 아무 펜이나 잡고 양쪽 다 작업 가능한게 좋다. 휴이온 좋아
사람들이
카논 닮았다고 데려오는 캐릭터 특징이
약간 있음
칼쓰거나 금발이거나 요정(?)땔꼬댕김 https://t.co/mHIK8B2qyB
평소어 그리는게 그리는거다보니
사람들한테 님캐그리고싶어요 하는게 어떤 이미지로 비칠지 자각이 되서
섯불리 말하지 못하게 되어버림
이 짓거리를 n년을 하고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