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님께 받은 남캐 델리스 커미션 대자랑 합니다😇

포즈는 오마카세로 넣었는데 일케 맛있게 그려주시다니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잘생긴 것보단 예쁜 쪽이라고 늘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걸 너무 찰떡같이 그려주셔서 넘 만족스러웠서요..🙃💚 깨꼬닥.

새 깃털 진짜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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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단 수염을 깎으면 또 좋은점:단데가 생각해오던것보다 더 어렸다는 점을 상기시켜줌
그리고 단데는 이보다 더 어릴때부터 일만 하고 살았는데
평화롭게 은퇴하진 못할망정 한순간에 온 지방사람들에게 살아있는 폭탄이나 재앙취급을 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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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블크로스 주력으로... ㅇㅅㄹㄷㄹ 이야기를 진짜. 진짜 많이합니다
남의 퍼스널/시나로 드림 구경하고 싶어요 근데 ㅇㅅㄹㄷㄹ 드림은 못 봅니다
계정 취지와 맞지 않게 "나 착하게 살았는데 어디서 아줌마 안 떨어지나"같은 말 수시로 합니다
선팔주시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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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가의 4차~5차 사이의 행적을 보자
길가는 꼰대라서 현 인류가 존나 싫었음
하지만 의외로 10년동안 조용히 살았는데
이유가 공식으로 나온적은 없지만
필자는 갠적으로 천리안으로
세이버가 10년뒤에 다시 후유키에 소환될껄
알았기에..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렇지 않고서야 조용히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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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앵무…중학생때 앵무…씁…귀여…운걸까요 뭔가 틀린말은 아닌데 인정하기 싫은(?)
거의 평생을 연기하고 살았는데…한 번쯤은 진짜처럼…속아넘길 수 있도록…노력하겠죠…의문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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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생을😷 위해
평생 양보하고 살았는데👼

약혼자까지💍 넘본다고..❓
이제 희생은😥 질렸다‼️

✨K장녀 뺨치는 이렌의 새 삶 찾기 프로젝트✨

[착한 언니는 없다] 리뷰 보러가기👇
https://t.co/dBFVjd4z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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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완결

사랑때문에 살았는데 아내를 잃고 빠그러진 남자 어때?
죽은 아내의 일기장 족적을 따라가며 시작되는 이야기

세계관 설정도 등장인물도 제법 많은데 스토리에 잘 녹여 있어서 엄청 흥미롭고 재밌다!
초반 빠그러진 주인공과 침체된 분위기에서 풍선 부풀듯 서서히...뭔가 온다! 아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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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그림을 안 올리고 살았는데… 작업은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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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제가 현생이 너무 바빠서..그림도 못그리고 살았는데 요즘 시간이 나서 다시 그림그리고 있어요 ㅜ 최근에 그린그림 올리면서 생존 신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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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비사 모르고 살았는데 어쩌다 우연히 신재민을 보고 만 것임...그때 심정이 뭐야 애는 뭔데 얼굴점이 두 개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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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빠..4년만에 이름을 알게됐어..약 4년전에 보고 반하고 이름을 모르고 살았는데..숭발..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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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나 새까맣게 잊고살았는데 어렸을때 얘좋아했다는거 갑자기떠올리고 책상에 장렬하게 머리박음
...
...
어.알겠다. 뭐든하루아침에태어나는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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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eal 담당을 살려주세요
나름 착하게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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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용감차이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년도 더살았는데 퀸시상ㅋㅋㅋㅋㅋㅋ 100년더산 꼭지보다 사용감 넘치는 20년산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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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린은 볼때마다 왤케 배덕감 ㅆㅅㅌㅊ지 생각해뷰니까 린이 너무 어린나이에 죽었음ㅋㅋ(ㅠㅠ)
오비토는 린이 죽고나서 30대 아즈씨 될때까지 거의 20년을 못잊고 망령처럼 살았는데 오비토 안의 린은 영원히 13살 소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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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난간에서 사진찍다가 갑자기 난간이 부서져서 뒤로 떨어졌는데 근처에 있던 사와무라 다이치가 저 포즈로 받아줘서 안다치고 살았는데 다이치 손 전치 몇주 나와서(낙하하는 사람의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뀌어 웅앵웅) 병문안 가면서 사랑을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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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최애가 천재였어서 예전에는 최애 따라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는 그냥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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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홍설 결혼해. 를 외치고 살았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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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이랑 파랑은 절대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스노우파이트 레오랑 블루 필라멘트 레오랑, 답례제 레오 일러 보고 생각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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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u 설성

같은 동네에 살다가 효성진이 이사가게 된 날, 설양이 울면서 자기 잊지 말라고 내가 커서 꼭 찾아갈테니까 잊지 말라고 그렇게 말하고 둘이 헤어졌는데

성진: 누구세요?

설양: 나 기억 안나요? 우리 같은 동네 살았는데

성진: 아.. 제가 사고를 당해서 어릴 적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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