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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이야기
남들 다 뛰어 놀 어린 나이부터
용사 파티랑 수 년을 같이 모험하면서 살았는데
세상을 구했더니
마왕 이상으로 강해져 버린 동료들을
왕국에서 누명 씌우고 처형
가족없이 혼자 남겨진 슬픔을 못 견디고 폭주하면서
마법으로 왕국을 혼자 전복시킨 후 현실세계로 떨어짐
매순간을 이렇게 살아왔기에 2222222222222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평생을 emo와 punk'd 힙스터 패션으로 살았는데....... https://t.co/i8GmhqyVhs
역시 첫 시작은 와따시 딸랑구 미노리로 시작하는게 맞겠지. 평소에 그림 많이 안그리면서 살았는데 미노리를 만나고 난뒤부터 그림 엄청 그린것 같네요 ㅋㅋ 덕분에 실력도 쫌 는것 같아서 매우 감사해하고 있죠
지나가는 아루지타치에게
부키츠 머리색 파랑 vs 보라
묻는 이유:노트북으로 보고 살았는데(파랑 같음) 휴대폰으로 볼 때마다 보라 같아서
내 컴 배경화면이 왼쪽의 리우 그레고르여서 맨날 엄...엄청난 미소녀 아저씨..! 이러면서 살았는데 오랜만에 tgs 가챠화면속의 리우 그레고르를 보니까 내 기억보다 더 제대로 아저씨라서 놀랐다 둘다 맛있어
받은 커미션이 너무 여자력 높게 나왔음 (이게 뭔소리임?)
진짜 너무너무 그림이 예쁘게 나왓고
츠유가 생각보다 훨 미소녀처럼 나와서 당황함(진짜 잘 그려주셧고 좋다는 뜻임)
얘가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릴거란 생각은 평생 안해보고 살았는데
꽤 어울리는 거 같죠?
무농 님 cm.
2. 원신_아야카
위와 이어서...또 그냥 무시하며 살았는데 어느날 또 누나가 좋아할만한 캐릭터라면서 아야카 새로 나온다면서 pv를 보여주더라고요 그 전에도 종려랑 카즈하 pv보여주면서 이렇게 쩌는 남캐가 있는데 안한다고?했지만 그땐 안 넘어갔지롱 암튼 아야카가 제 여캐취향 걍 모든 걸 담은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동시에 너무 너무 그리기 어려워 하는 캐> 조야,랭글리,,,,,,,,,
당연함 3년가까이왼쪽캐둘만그리고살았는데 갑자기오른쪽캐그리려니 손이 거부함 하아아아,,,,,
늦었지만 슬쩍.. 애슬런/슈미드/제온으로 합작 참여했어요! 한동안 그림도 안그리고 게으르게 살았는데 디어님덕에 오랜만에 재밌었네요ㅋㅋ 다들 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