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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어릴적부터 아는 누나 누님이라고 불러야함
누나(하품)-> 네모의 꿈
누님-> 얘 외동이라서 부모님 밖에 없는 거 생각하면 나보다 나이 많음 = 어른 = 누님 그래서 말은 안들어도 하품하면서 네네 할거 생각하면.. '꼴'
이건 김철이랑 박정욱의 누나나 배홍규의 야 랑은 다르다고..
🐝 최애와 싸울 때 최애가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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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그냥 여기서 끝내자
https://t.co/P9Ri3aCj4v
얘네는 틀은 같은데 뭔가 동서로 나뉜거 같음 둘다 얼굴이 짧은 편인데 홍규는 콧대 시작부분이 눈앞머리 부분이면 지수는 눈썹에서 바로 시작하고 눈에 딱붙은 진한 눈썹이 지수라면 홍규는 아이홀을 위로도 거리가 꽤 있고 둥근 아치형으로 부드러움 그리고 홍규는 서지수한테는 없는 '곱상함'이
아니 미쳤나 국어 시간에 시 낭송하는거 너무 좋아..ㅠ
다른 좋은 시들도 많지만 정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읽는 서지수가 보고싶음..
오늘 며칠이야? 19번, 19번 없어? 야 쟤 깨워라! 하는 소리에 깨서 조금은 갈라진 목소리로 입을 떼는 서지수..
-'아무 소리도, 말도 없이
등 뒤로 털썩,
71. 그림 다 그려놓고 어 이거 좀 많이 이상한데 아니면 아 여기 했었어야 했는데 하는 부분이 많다... 업로드하면 너무 잘보여서 바로 수정함.. 아까 올린 서지수 그림도 방금 막 수정했다
새삼 서지수 조용히 학교 다니는게 신기해짐.. 서지수 소문 잘못났으면 난 말 못 걸었을 듯.. 맨날 자고 머리도 길고.. 등교하는데도 싸가지 없이 헤드폰이나 쓰고 오는 애...
걔 저번 학교에서 꽤 날렸다며? 하는 소문 없을리가
저것봐 맨날 목 꺾는게 한동안 안싸우니까 몸이 근질근질 한가봐
서지수는 뭐니뭐니해도 묵묵히 할거 다 하는 애라는게 너무 좋음.. 게임 알려줄 때도 철이나 정욱이는 짚어주는 식이었지 서지수면 미애 손 잡고 컨트롤러 같이 조작했을듯
서지수 어이없음
빨리 튀라는 말은 즉슨 얘네가 나 잡아봐라 하고 있는걸 다 보고 있었다는건데 그럼 쓰레기 가로챈 것도 백퍼 고의라는거 아니야 일부러 끼어든거 맞으면서 아닌척 우연인척 모르는척 오짐 근데 쓰레기 가로챌때 소리만 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