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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 백의사자🐰
33화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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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시즌 1의 마지막화!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는 속담인데 이번 화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붙인 제목. 이번 화를 보시면 왜
이 제목을 붙였는지 아실 거에요😳
다음 주에는 후기가 올라옵니다!
열분덜 그거 아세요? 일레이가 저때 한 말이 한국 속담이 아니라 원래 독일 속담이라는 것을......사실 처음 만남때부터 대놓고 그냥 나 독일 사람이야 하고 자기소개 한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해당 띠지에 적혀있는 문구는 <절벽의 꽃이 놓아주지 않는다.> 이다. 절벽의 꽃은 일본에서 그림의 떡과 비슷한 의미의 속담이다.
졸작으로 레즈만화와 호모만화를 동시에 그리는 사람이 있다!?
옛말에 두마리 토끼를 쫓다간 둘 다 놓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과연 살밥은 예상대로 둘 다 놓쳤을까요?? 졸업전시회에서 확인하세요
이런 것도 뜹니다
"부처의 얼굴도 세 번까지(아무리 착한 사람도 참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일본 속담)? 한번도 안 보여줘"
아니 그건 보여줘야지....
<그녀의 심청 53화 : 꿈 같은 시간> 올라왔습니다!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는 속담의 진정한 의미... 선인들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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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43화 : 기쁨의 집 (2)> 올라왔습니다. 마님의 변화가 돋보이는 화네요. 이번 화에 나오는 풍습은 다윗왕도 하고, 마하트마 간디도 하고, 우리나라에도 수십 년 전까지 남아있었으며 아버지께 이걸 마련해드리는 게 효도 중의 으뜸이라는 속담까지 있었다고... https://t.co/CiiLhUdX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