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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절기 중 20번째 절기 소설입니다.
눈이 내릴 정도로 추위가 시작되기 때문에 겨울 채비를 하지만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치므로 소춘(小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라는 속담은 소설에 날씨가 추워야 보리 농사가 잘 된다는 뜻인데 최근 계속 따뜻하네요.
[공지] "귀여운 수수께끼의 털에게 배우는 일본어 강좌"를 30일 15:00~15:50에 Twitch에서 방송합니다!
6번째 방송에서는 일본의 속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バーチャルレガート
트위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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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CP 재단 소식: 올드스테어즈가 속담을 뒤이어 이번에는 국어 맞춤법을 주제로 SCP 만화를 새로 냈습니다.
덤으로 이사벨 원더테인먼트와 원더테인먼트 박사 구별한 센스 칭찬해
그나저나 여긴 힉슨이 이기고 가는군요아좌좌
ㅠㅠ힉슨... 일판이 제일 궁금한 친구중 하나임
과연 이 친구가 말하는 대사.. 사자성어 .. 속담의 정체가 뭐였을까???
히나타
(아이는 바람의 아이, 어른은 불의 아이......
그럼 그녀의 곁에 있고 싶어하는 난 무슨 아이일까?)
* 子供は風の子、大人は火の子:아이는 바람이 부는 추운 곳에서 놀고 어른은 추워서 불이 있는 곳을 떠나지 않는다는 속담
☕모퉁이뜨개방 금주의 음료
🌿바다 레모네이드
"ᴡʜᴇɴ ʟɪғᴇ ɢɪᴠᴇs ʏᴏᴜ ʟᴇᴍᴏɴs, ᴍᴀᴋᴇ ʟᴇᴍᴏɴᴀᴅᴇ"
삶이 시큼한 레몬🍋을 주면, 달콤한 레몬에이드💛를 만드세요!
미국의 속담으로, 전화위복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입니다
속상한 일은 바다 레모네이드 한 잔에 털어버리세요🍋
고양이에게 동전을!
일본어로 네코니코반이라고 일본의 한 속담인데
히죽이 일본이름과 말버릇을 이 속담에 따왔답니다
울 히죽이 일본이름은 니코반이고 그래서 제 계정아이디가 니코반러브예요ㅋㅋㅋ
🐰다음웹툰 백의사자🐰
33화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
https://t.co/PbnWz4NvUY
<백의사자> 시즌 1의 마지막화!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는 속담인데 이번 화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붙인 제목. 이번 화를 보시면 왜
이 제목을 붙였는지 아실 거에요😳
다음 주에는 후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