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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슬픈 사랑을 하려던 게 아니었어>
회사원이지만 부업으로 「이별 공작원」 일을 하는 카시와바라는 솔깃한 조건에 넘어가 타깃인 쿠치바를 속이기 위해 접근한다. 그러나 솔직하고 순진한 그의 모습에 묻어 놨던 양심이 꿈틀댄다. 더군다나 안경을 벗은 쿠치바는 놀라울 만큼 마성적인데…?!
<이런 슬픈 사랑을 하려던 게 아니었어>
회사원이지만 부업으로 「이별 공작원」 일을 하는 카시와바라는 솔깃한 조건에 넘어가 타깃인 쿠치바를 속이기 위해 접근한다. 그러나 솔직하고 순진한 그의 모습에 묻어 놨던 양심이 꿈틀댄다. 더군다나 안경을 벗은 쿠치바는 놀라울 만큼 마성적인데…?!
음...!
나중에 피올라도 작업하고 싶어서
피올라도 도안을 그렸거든요
근데 지인이 자캐속성으로 공구 열어보는게 어떻겟냬서
솔깃하는 중
근데 지짜 이번에 잘 나오면 얘도 제작넣보고싶다
청록색머리는 거의 없다시피한거같어. 청록색 가꼬 시퍼
#예술컬럼 #예술 #미술 창작물의 아우라가 사라지는 시대(만화가 김태권)
https://t.co/ZTbENRC8ZF
나는 창작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다. 창작물의 아우라가 되살아나는 쪽, 그쪽이 내가 밥벌이하기에는 좋다. NFT를 처음 접하고 “작품을 팔 새로운 방법이 생겼구나” 하며 솔깃한 것도 그래서였다.
그렇다 원래 이건 정혈컵 만화였다
하지만 방향성 갈피를 못잡던 와중에
정혈 전체로 확장하자는 편집장님의 솔깃한 말에
1부-정혈담론 2부-정혈용품 으로 작업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감기간이 급했고 자료조사는 부족했던지라
1부만 작업하고 2부는 다음호로 이월되었다 (기대해주세요)
#솔깃 작가님의 <곱게 키운 악당들>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무료 오픈‼️🥳🥳
응원 댓글 추첨을 통해 캐시뽑기권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우당탕탕 역키잡 로맨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표지는 숙자 작가님❤️
🗓️2020. 11. 15 ~ 11. 21
🔗https://t.co/JuR4JeAUlW
#플립턴
복치님 추천 멘트에 솔깃해서 열었다가 순식간에 달렸다. 난데없는 작가님식 유머 코드 한참 웃었고, 멀쩡하게 생긴 빙구 국민배우 주환씨 사랑스럽고, 이런 분위기 순식간에 뒤집는 저승사자 같은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도 좋다.
https://t.co/B5ZIuGNF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