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의 아우라가 사라지는 시대(만화가 김태권)
https://t.co/ZTbENRC8ZF

나는 창작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다. 창작물의 아우라가 되살아나는 쪽, 그쪽이 내가 밥벌이하기에는 좋다. NFT를 처음 접하고 “작품을 팔 새로운 방법이 생겼구나” 하며 솔깃한 것도 그래서였다.

0 2

코로나 시대 새로운 트렌드는? - 천지수 티엔아트컴퍼니 대표/수원시청년정책자문위원
https://t.co/EOq2Vxpfa9

코로나 시대 이전 주목했던 국내 미술시장의 로컬 트렌드의 한계는 무엇이고, 팬데믹으로 인해 재발견 해야 할 문화예술계의 로컬의 가치는 무엇일까

0 0

기술미학 넘어 예술사회로 - 김효근 < 이화여대 경영대학장 겸 작곡가 >

예술사회란 생산자인 예술가가 소비자인 감상자에게 미학적 감동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를 말한다.
https://t.co/zBnm9eOFFU

0 0

예술이 가난을 위로할 수 있다 - 주홍미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https://t.co/K5CVPxpaPA

팬데믹 보다 심각한 건 가난이라고들 이야기한다. 재난불평등은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외롭게 만들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