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송해수 96화..했을때 만든 광기짤……
나름 글자 자연스럽게 해본다고 열심히했는데 지금보니깐 들쭉날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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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송해수 ㅈㄴ 앙큼한 점
같이 대화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혼자 카운터에 있었는데 몰래 다 듣고있었음ㅋㅋㅋ https://t.co/6gLfxkkD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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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처음이 달랐으면 좋았을까?
네 고향의 바다에서
의현이 아닌 내가 너에게 목숨을
빚졌다면 좋았을까?

아니..
아니야…

그래, 그냥…

다시 한 번 더
너와 함께 겨울을 났던
산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96화, 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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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
네가 보는 세상에는 언제나 조금씩
치열함이 모자랐으니까.
그게 너를…
우리를 해칠까 두려워.

너는 누구지?
위험인가, 기우인가.

후회도 불신도 속단도
바른 판단이 아니라면,
그 다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뿐이다

31화, 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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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그림은 완벽하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됨. 일단 송해수의 우뚝 선 미친 콧대, 앙다문 입술(자면서 절대 침 안 흘릴듯..) , 정갈한 눈썹, 터질듯이 팽팽한 셔츠, 딱 벌어진 어깨와 뒤에서 장난치는 녹주까지. 그리고 마치 사후세계..라도 된 듯한 은은하고 평온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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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송해수 뉴짤이다! 이럼서 구석구석 확대해서 보는데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멈춤. 나도 이런 내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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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너 어디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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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열받는점4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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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송해수 표정 전나 도발적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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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 송해수 가운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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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좍들아
벗은상태로
우는
송해수
보고가세요
친구가그려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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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각해서 뛰는 중인 송해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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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송해수 희귀짤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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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송해수가 ‘나 좀 봐봐’ 도 아니고 ‘형 좀 봐봐’라고 하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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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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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그려진 웹툰 '고래별'의 송해수를 그려보았다.
컨셉은 수아 보러 가는 출근길이 기분 좋은 송해수.jpg
뒤로 갈 수록 찌통터지는 인물 그래서 좋아진 인물...
돌아와, 송해수 ;ㅅ;

송해수 : "스네그로치카가 있었으면, 꼭 너 같았을까"

코레아 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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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여자에게 끼부리기.

"각자 잘 하는 일을 하는 거지. 안 그래?"

강의현 송해수
물고기 공주님..❤ 앙큼한 짓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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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랑 의현이 볼수록 닮았고...
강의현 처음 봤을 때 송해수가 해영이 떠올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또 천만갈래로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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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죽...은거면
맨눈으로 마주하기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들린다
송해수 심장 찢기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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