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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웃긴게
지가 능글능글거릴땐 부끄럼1도 없고 당황도 안 하면서
상대방이 냅다. 밀고들어오면 당황함..
웃긴새끼..
내로남불 오짐...
이것도..지가 수아승질 돋궈놓고 진짜 들어오니까 쪼금 놀람..
@nwt_kubera 마자요...해수..흐어엉엉어ㅇ엉
송해수... 😭
너... 징짜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ㅣ
몇번이라도 다시 총을 쥘 것이다.
그러기 위한 목숨이다.
한점의 그림자.
오로지 그렇게 살기 위한 이름이다.
흐어어어ㅓㅇ엉엉엉
해수야 너니? 하늘에서 제법 즐거운 생일을 즐기고있나보구나.. 마치 95년 전 네 생일때처럼.. 21년의 조선에서도 네 생일날에 눈이 내려... #송해수_첫눈처럼_이승으로_오겠다
우리들 마음속에 깊고 진하게 드리운,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점의 그림자,
연해주 북부대공 일영 송해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러니살아라송해수 #연재중서브남을주웠다
해수야, 널 위해 수아가 작은 선물을 준비했대🎁
해수 갤러리를 뒤적뒤적하다가 수능 주간을 맞이하여 오늘은 책상 앞을 떠나지 않고 열공하는 해수를 모아보았고... 경성의전 입학 + 4개 국어 가능 + 문무에 능한 조선의 인재 송해수 보고 가세요... (수능 D-3 🗓️ 탐라에 계신 수험생 분들을 응원합니다...♥)
이런 눈을 하고 뺨을 어루만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떠나는 길에
차마 발걸음을 뗄 수 없어
뒤돌아서 사랑하는 여자를
마지막으로 눈에 담고
그저 살아주길 바라며 떠나는 남자가 있어.
근데 여자는 끝내 이 남자의 마음도 몰라.
하...ㅜ
다시봐도 송해수 이시키 고소해야함.
송해수 의외로 사랑하면
몸이 먼저 가는 도리가 멀쩡한 사내.
수아가 자기 질색하는거 아는데도
손 부비적거리면서 수작부린거 보면
혐관 아니었음 손 감싸다가
얼굴도 차갑다면서 양볼 손으로 감싸다가
이눈으로 바로 키갈했을것임.
미친. 앙큼송 하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