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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다온한테는 김수현이 다온이 집데려다주는데 당연한 일상이고 일과였던거야... 1n년이 지나더라도...대학생때부터 직장인때까지, 김수현이 미국에 가기 전부터 미국에 다녀온 후까지 계속...변함없이 계속
그날 일이 트라우마가 돼서 그렇게 다온이 술 마시는 거에 예민한 거였어..
성현이가 대신 받아서 다온이 술 많이 마셨다고 끊어버린 날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겠어ㅠㅠ 밤새 집앞에서 전화 22통 걸면서 애가 또 무슨 일 당하는 건 아닌지 별 생각을 다했겠지ㅠㅠ김수현 너는 진짜ㅠㅠ
#수현다온
김수현이 매번 다온이 만날때하는 첫마디
"늦었네"
2부 수현다온 얘기 부제 "시차"
얘네 쌍방까지의 길고긴 삽질이 지속적으로 암시되고있음 결론은 그래서 쌍방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