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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고래별 3대 명대사
1. 그애품
"그대는 언젠가 애달픈 이의 품에 안기시오."
2. 스네그로치카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3. 내숨반
"네가 나를 살렸으니 내 숨의 반이 너잖아."
[ 돌발! 연애시뮬레이션 ]
: 남주를 선택하시오
1. 츤데레 뱀상 흑발 장발 냉미남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2. 다정 댕댕 온화 반곱슬 온미남
"내 숨의 반이 너잖아."
3. 순수 감자도리 바른청년 연하남
"풋내기의 한철 사랑이라고 비웃으시렵니까?"
당신의 선택은?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원작장면_내_그림체로_그리기
#고래별 #그림러
(+친구가 추천해준 웹툰.. 송해수 이 남정네때문에 밤에 입막고 오열했습니다 완결까지 두 편 남은 갓웹툰 고래별.. 다들 츄라이
- 너와 함께 겨울을 보냈던 산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 연모가 널 죽이지 않기를
-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같을까
- 살아라 허수아
- 너와 있으면 말 수가 많아진다
-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말
이 시대 최고의 망사랑꾼 송해수!
난 이 일러 나왔을때 진짜 좋았음...사실 스네그로치카는 러시아의 산타 클로스가 데리고 다닌다고 하거든...그래서 이걸 이렇게 엮어주시다니!!!이럼서 기뻐했는데.....
ㅋㅋㅋㅋ 다시봐도 ㅈㄴ웃기다.
호불호 확실하고 빈말 따위 1도 모르는 팩폭장인이 솨한테 스네그로치카라니.
진짜 해수한테 수아가 눈의요정으로 보여서 눈의요정이라고 한것뿐ㅋㅋㅋㅋ
눈의요정 같이 예쁘다(x)
눈의요정 = 허수아(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