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붓끝과 단죄.. 이미 작가의 업에 짖눌려 있는 상태였음 보유인자론 책과 같이 있는걸 보면 자신이 인자를 부여한 존재들에 대한 스스로의 단죄는 계속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하지만 밷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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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본 그 누구보다 빛나셨으면 하는 분.
스스로의 멋짐을 부정하시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는 분.

잭님 사랑하고 2023년도도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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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화랑 여성향 어드벤처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스팀판 텀블벅 마감 D-5!
2번째 스트레치 골까지 18% 남았습니다🎆

외전소설&포토카드 11종이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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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말은 지켜야 모범 아니겠소,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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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 이런 류의 협박을 하기 싫어하고 못 하는 걸 넘어서 스스로 부끄러워 못 견뎌하는 사람인 게 너무 좋음...
첫 번째 짤에서부터 얼굴이 상기되는 묘사가 있는 거 보면 랑또가 여기서 하난이 스스로의 이런 언행을 '부끄러워 한다'는 묘사를 꼭 하고 싶었던 것 같아서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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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데 구체적으로 어디가 구린지 모르겠어서 걍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이정도에서 타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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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이장면 원작 연출이 좀 의아했는데 애니에서 한 술 더뜨네

처음에는 '나기가 각성해서 스스로의 플레이로 골을 넣은게 레오에게 있어서 그리 반길만한 의미가 아니었다' 로 해석해서
'나기에게 레오가 필요없어질까봐/레오가 나기의 재능으로 월드컵을 노린다는 계획이 어그러져서'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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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아이돌에게 황금 사과를 선사하겠다!" 그렇게 외친 그레이는 모두를 둘러보던 중 문득 황금 사과에 비친 스스로의 모습을 응시하곤 황금 사과에 걸맞은 것은 역시 자기 자신뿐이라며 황금 사과를 들고 돌아갔다.
(공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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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침구 종료 후) 쿠니미가 신위를 회복하지 못한 채 스즈란에게 죽임당했을 경우의 IF,,,

산산히 흩어져 바스라지는 그 혼과 이름의 조각을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자신의 신위와 맞바꿔 스스로의 본체에 깃들게 했다. 영혼과 파편을 이어붙일 수 있는 매개를 자기 자신의 본체로 대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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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이상한데요?!> 리디 54화, 그외 52화 🅄🄿 🐰

스스로의 자아를 지닌 몽아 정오,
이범은 도움을 요청하려 하는데…

리디 https://t.co/HVQ5Q5sWxY
봄툰 https://t.co/j2n2PMTGBz
레진 https://t.co/WLdmN8713r
미스터블루 https://t.co/Z8xg8GH0bq
피너툰 https://t.co/TsbEmMZ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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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연성을 재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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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자캐짤 🥳🥳🥳 퇴근도 했겠다 치킨시켜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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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된 적 없는 시간소행군의 개체가 출현.
시간소행군의 기척이 없다시피 약하며, 지나가는 곳마다 '원래부터 그 자리에 없었던 것처럼' 황폐화 시키는 능력을 보인다. 그밖에도 거미 다리와도 같은 재액의 덩어리를 다루는 듯 하며, 스스로의 의지, 혹의 적의는 존재치 않거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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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오롯이 행할 수 있는 즐거움✍

쏴 작가님()의 수업에서
창작의 즐거움, 몸소 체험해보세요🎈

스스로의 장점을 파악하고 단련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창작의 힘을 길러드려요!✨

⚔나만의 무기 만들기
https://t.co/hLQLfoXEN9(상시 그룹반)
https://t.co/Vuk0CeAvNM(일대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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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에서 전시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작품을 소개합니다!

디디강
디디강은 회사를 떠나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만화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에서 4컷 만화를 연재중이에요. 귀여운 그림체로 풀어낸 디디강의 고민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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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 실력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법

홍고추맛 쿠키를 그려본다.
쿠키여서 단순해보이나, 의외로 머리 모양부터 이목구비까지 스스로의 그림체로 녹여내야 하기 때문에 그림 실력과 개성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음. 잡풀을 태그하거나, 인용 트윗을 하거나, 디엠으로 보낼 시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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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시즌 2> 오픈!🎊

스스로의 길을 향해 움직인 클로이와
그녀 주변에 많은 인물들.
과연 어떤 길로 어떤 행복을 찾을까.

<다정목> 시즌 2
2022.08.07 일요일 웹툰으로
로제 작가님과 같이 돌아옵니다.

<보러가기>👇
https://t.co/DhDkLR8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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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내가 이 시합에서 네 숨통을 끊는다 한들, 네가 가진 혼의 투쟁심까지 끊을 순 없다는 걸 말이야.

그리고 그 혼을 잇는 자가 가까운 시일 내에 제 2, 제 3의 테리맨이 되어 내 앞에 나타나 이빨을 드러내겠지.

우리는 스스로의 혼과 육체를 영구히 유지하여 갈고 닦는 것에 연연해 왔다.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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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빔스 이 순간을 잊는거냐고…… 자기를 외면한 형이 미우면서도 쫓을 수밖에 없었던 그러나 이제는 형의 뒤가 아닌 스스로의 길을 걸어나가는 동생을 잊어버리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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