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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하고 있지만, 라스에보의 타이치와 비기닝의 다이스케 행동의 차이가 너무나도 좋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뒤로 하고 움직이는 타이치와 제 스스로가 원하니까 단 한명을 위해 움직이는 다이스케.
나는 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성을 깍아받쳐 광기 모드가 되는 야마토가 너무 좋아. 특히 그 이유가 타이치 때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선택한 그 광기가 구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더욱 절망하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서인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부분까지 최고.
【게임으로 탄생한 웹툰의 한장면 #3】
악마성 하층, 성진우가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기 위하여
지옥의 수문장 켈베로스와 전투를 시작합니다! ⚔
악마성 문 앞에 도달했던 그 순간을 게임 아트로 만나보세요.
#나혼자만레벨업ARISE #나혼렙 #넷마블
대프미 표지는 매권 하나의 메인컬러를 설정해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압니다, 장기연재 표지에 뭔가 규칙성을 두고 작업하는건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것이라는 걸.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한번 소개해 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1권 모래색 / 2권 녹색
3권 갈색 / 4권 푸른색
와론이 팅크 좋게 본 이유 완벽하게 깨달음
팅크의 ‘저희는… 기사는… 정녕 영웅이 맞는 겁니까’ 대사
나는 와론의 기사혐오가 기사들이 스스로의 정의를 의심하지 않는 게으름, 기사들의 확증편향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
팅크는 자신의 정의와 명예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고뇌하는 기사다..
근데 너울님이랑 아거님..... 두분 혹시 예쁘고 곱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말하는 법 배우는 학원이라도 다니셨나요 진짜 어떻게 저런 후기가 나오는거죠...? 읽으면서 저 어휘력에 감탄하면서 스스로의 이마를 때리는 중이에요 진짜...
별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건 죗값으로 부족하다며 살아서 세계를 사랑하고 본인이 세계를 종말시키려 한걸 스스로의 힘으로 후회하고 뉘우치라는 핑계로 별바다에서 끌어올려 연애 중인 저희집 드림을 소개합니다
드림주 이름이 무려 세레나데인 순애야말로 이상성욕 드림 한 입만 드셔주세요 https://t.co/PktZR58v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