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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푸가 캐릭터들 가지고 연성 할때 음식 취향이나 특히 애착하는 물건 같은 사소한 설정들이 많이 안풀려서 반쯤 어물쩡 넘겨야 하는게 넘 아쉽다...
브리츠는 그나마 가족 사진이 든 로켓이 애착물건인건 맞고
카일은 겜에서 버킷리스트에서 스테이크만 해달라는거 보면...
몰트는...낚시꾼?
🫧3조의 액젓을 넣어만든 함박스테이크와 애플망고쥬스, 그리고 팬케이크와 마카롱입니다. 재료만 받아 그대로 플레이팅한 팬케이크와 마카롱이 인상깊습니다.
금일 자정까지, 해당 트윗의 RT수를 집계합니다. 인용 수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칼끝에 입술>❤️RT이벤트❤️
천재만신 뫄과작가님 열심히 준비하신 작품이
네이버에 런칭되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한분께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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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가 도츠에 1초 와서 소리지르고 간 것에 대한 밀리의 그림을 보여주는 미스타
밀리 트윗 : 아마 내가 미스테이크들도 무섭게 한 것 같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