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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ㅍㅌ 동시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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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근데 동인지 캐해석에서는 늘 핸드폰 개잘쓰고 인간문명에 잘 적응한 로키와 까마귀 보내라는 찐 에시르 토르가 나오는데

그게 왜 공식에서도 나와?.. 무슨 호모녀가 꿈꾸고 공식이 이룬다 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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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이친구랑
네메시르랑->

약대립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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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
밥은 해놨는디~~
왜 먹질 못하니~~~~
일어나야 하는디
일어나기 시르다~~~~~~!!





💜

3 3
2022-07-30

오늘의 망상화백도 알차?게 끝났네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호스팅 해주신 시르님() 백자성()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0 7
2022-07-28

새벽 5시에 방종하는 스트리머가 있다?!
오늘 방송도 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늦은시간까지 같이 계셔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오늘 한 트수고로시는 여기 올릴게요!

호스팅 해주신 백자성님, 시르님, 안비비님 감사합니다!

0 11
2022-07-23

2⃣3⃣4⃣(+8⃣)
🎨 에이시르 님 커미션
크아악..ㅠㅠㅠ 커..커미션이 왔습니다..ㅠㅠㅠㅠ 너무..귀엽고..이쁘고
귀엽게 작ㅇ업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비명..지르기~!!!

2 13
2022-06-15

"예, 저에요, 아버지. 여기 압시르토스도 있어요."

169 341
2022-06-08

종무이맘 좀 예측불허의 느낌이라 동시르 가끔 이유도 모른 채 혼났을 듯
그래도 다 이유가 있으신거겠지…하고 어리둥절한데 묵묵히 혼남 (적폐)

35 20
2022-06-06

시르님!!!!!!!!!! 시즌 2의 완결 축하드립니다!!!!!!!! 제가 많이 울었어요 ㅠㅠ 고생 많으셨고, 제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푹 쉬시고, 항상 응원할게요!!!

0 12
2022-05-30

룬의 아이들 일러스트집 [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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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4권 [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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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3권 [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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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Gracias por tu arduo trabajo durante estos 4 años 시르님 😭💜🙌🏻

Los últimos capítulos me han emocionado demasiado 🥹🥹. Estoy muy agradecida de poder disfrutar de tu maravilloso arte ✨

Le deseo una vida llena de felicidad a Giovanni y Felix 💜 Soulmate.

0 3
2022-05-28

아시시를
진심으로 아끼고
생각하는 시르비아의 모습에
페르델의 마음이 움직인다.

'누군가를
예쁘다고 느낀 건
처음이야…."

페르델의 마음을 훔친
시르비아의 모습은?
웹툰 242화 오픈 5/25(수) 밤 10시 오픈!

24 80
2022-05-25

출근하기 시르다아....

3 10
2022-05-22

~낙서 리퀘스트~
오람준+시르오드+따기부니
하하호호 joke

47 61
2022-05-17

Gracias por tu arduo trabajo 시르님 🫰🏻💜

Me emocioné hasta las lágrimas en este capítulo 🥹🥹, todos juntos, compartiendo como buenos hermanos. También la boda!! OMG!! Nuestro niños han progresado tanto que ya van a casarme 🥲🥲.

시르님 descansa bien este fin de semana. 💜

0 5
2022-05-14

Gracias por tu arduo trabajo 시르님 🫰🏻💜

Me gusta como Félix cuida de LeeGang y Gio se pone celoso 🤭🤭. Aún se acerca el final, estoy muy contenta que las cosas ya entren bien entre ellos 😊.

작가님 espero pase un lindo fin de semana en compañía de su fami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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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시르비아와의 첫만남을 묻는
리아의 질문에 페르델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음, 그러니까
시르를 처음 만났을 때 말이죠…."

페르델이 기억하는
시르비아와의 첫만남은?
웹툰 241화 오픈 5/4(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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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