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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가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찾았던 조선의 물내음을 말하는 의현, 식민지가 된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자신들을 겨울의 백성에 비유한 송창준과 그 말을 곱씹으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아들 해수, 나의 세계였던 윤화를 잃고도 아픔을 딛고 홀로 성장하는 수아..
브라질이 포르투갈어를 쓰다보니 포르투갈은 물론이고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앙골라, 모잠비크, 동티모르, 마카오도 HUE를 외치기도 한다. 다만 앙골라, 모잠비크와는 식민지 시절 문제로 관계가 그닥 좋지만은 않아 잘 안 쓴다.
#FirstWorldWar #세계전쟁 주아브병(Zouaves) 1831년에 알제리와 튀니스 주민을 주축으로 편성된 프랑스 보병으로, 1차대전에서 프랑스 육군의 정예 부대로 활약. 1차대전 초반 주아브병의 화려한 이국적인 전통 의상이 현대전에 맞지 않음이 드러나서, 1915년부터 식민지 병사들과 같은 군복이 지급됨
뻘하게 안 사실인데 얘네들 싸울때 도핑하면서 싸운다...갈레안은 아니고 대부분 식민지 포로라서 몸에 무리시키는 약물같은걸 남용시키는 건가 리트아틴 너도 식민지 출신인데 출세 좀 했다고 다른 애들 처지가 안보이냐...초반 가이우스의 시혜적인 선민주의가 위험한게 이런걸 자꾸 간과한다고
"손뼈 약자 따면 HCTT PTLS, 호시탐탐 파트라슈! 예요 신기하죠 ㅎㅎ"
".....그게 재밌나요?"
"죄송합니다."
"가서 바닥이나 닦아요."
"...예엠병 백인놈이 식민지 정복으로 모자라서 유색인종 부려먹는거 보게"
"뭐라고요?"
지금까지 닥터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