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X년 7월 14일 연구일지 1일 째
드디어 '그것'을 손에 넣었다. 7년 전 심해 1559m에서 첫 발견 후 조사팀의 끊임없는 추적 끝에 1264m에서 다시 발견되었다. 심해어로는 유래없이 꼬리길이만 2m에 달하는 대형어류로, 앞으로의 연구가 기대된다.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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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심해어 연작

연작 시작이 둘 다 리퀘스트 그림이었던 게 재미있는 포인트 ㅋㅋ 생각난 김에 모아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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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아...........
표정...........
맛있네......
그런 표정도 지을 줄 알았냐.........
심해어랑 띵가띵가 귀욤했던 한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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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루유리..
게이블씨는전생에 심해어아님인어왕자님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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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님 천명보고 후다닥 무당독자 그려봄니다... 여러분.. 이게 엄청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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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각해보니 해양캐들 이써
요 아이는 심해어 산갈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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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님 늦었지만 여기 리나 대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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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ge was made]
Sugarteara : 6stage
belly of deep-sea terror

슈가티어 6스테이지, 소화불량 심해어의 뱃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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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라는 아이입니다. 심해어 모티브, 조용하고 차분하고 잠이 많지만 반짝이는 걸 나눠주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고... 친해지면 뱃속의 발광구슬(분열됨)을 콜록 하고 토해내서 나눠줍니다.
(Nio)님의 오픈종족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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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세상에서
당신만이 나를 숨쉬게 해
In a world without you
only you let me breathe



심해어 연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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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리히의 수도원에서(1914),
이름모를 여행자를 위해 기도하는 성 프로코피우스(1914),
잔을 든 몽골의 수호석(1928),
그리스도의 지옥강하(1933)...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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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의 어둠 속에서 혼자 빛나는 에메트셀크의 영혼의 빛은 틀림없이 심해어의 그것이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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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라 눈이 멀었다는 설정을 써보고 싶어서 둘 다 역안으로 채워봄
왜 심해인데 빛이 닿느냐는 묻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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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욕하다가 심해어컨셉 칭구~
좀더 수정해줘야지...
찐눈은 노란동공의 눈이고
투명한 눈 두개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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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뇨님( )네 이쁜 심해어인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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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에메랄드 빛 머리칼, 크라켄에게 붙잡힌 , 처진눈의 인어! 라고 외쳐주셔서 만화연성으로.

해안가에 사는 생물을 다스리는 해안왕
심해에 사는 생물을 다스리는 심해어왕

그외에도 여러 바다의 왕들이있는데,

그중에 해안왕이 된지 얼마 안된 왕이 왕위 시험 준비중인 왕자 꼬시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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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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