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
아무래도 공예를 하는 이와 친한데다
개조에도 거리낌이 없는 모양이다

기계장치와 태엽을 좋아하며
로봇을 동경하는 아이

인공 조형물에 반하게 된 계기는
엔틱한 디자인의 오르골과 휘파람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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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기 바바.
어디로 샐 지 모르는 엉뚱함 때문인지 자주 망가져버려 누더기가 된 옷을 입은 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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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리노, 자신은 물로 꽉 채워진 외계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상상하고있다.
약간 곤충을 따왔고.. 눈을 가리는 후드에 연결된 플라스틱과 더듬이가 특징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뭐든 일단 입에 넣고본다(...)
니오님네 열린 종족인 후디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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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글라이더.
유쾌하고 모험심 넘치는 막가파 슈가글라이더 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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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라는 아이입니다. 심해어 모티브, 조용하고 차분하고 잠이 많지만 반짝이는 걸 나눠주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고... 친해지면 뱃속의 발광구슬(분열됨)을 콜록 하고 토해내서 나눠줍니다.
(Nio)님의 오픈종족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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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라이더.
울보에 겁쟁이인, 빨간 망토를 모티브로 한 붉은 옷을 입은 검은 늑대 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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