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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그림 정산
2018년은 사실상 슬럼프 상태였어서 잘 된 그림이 없다...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그래도 조금씩 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
😌
역키잡물. 마법사X늑대인간... 공이 제대로 수 처돌이다. 누구도 준 적 없는 애정을 준 보호자를 사랑하게 된 공과 그런 공을 제대로 밀어내지 못하는 수.......... 공의 집착이 좀 미쳤고 수는.... 이게 진짜 사랑인가?? 아리송함. 사건물이라 큰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데 호흡이 좀 긴 느낌임.
📌8월 9일 신간📌
🐔내일은 어느 쪽! 4 ©️야마모토 코테츠코
"저기, 켄한테 할 말이 있어."
소꿉친구인 키라라와 켄! 눈만 마치주치면 키스하지만 평소엔 아리송한 관계도 이제는 끝?! 갈 때까지 간 양쪽의 짝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가?! 안보면 후회하는 4번째 이야기 등장!
#양방향짝사랑
BL/ 淡雪に花の褥―花街エロティカ―(リリ文庫) 11월25일 발매예정/ 저:西野 花, 일러:Ciel/ 기모노의 주름은 그릴때마다 아리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