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는 봣는데
솔직히 말해서 뭐하는 사람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그래도 싫진 않고
밀덕인가? 싶다가 동덕인가 싶다가 아리송하네요
2년 주기로 대화를 하는거 같은 느낌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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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른 곳에서 연재 했던 작품인가?? 작품 설명이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 하네 .. 아무튼 호기심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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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2명
이거제법 패드립?같기도하고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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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헤테로에 개진심이어서 너무 은근하게 차근차근 빌드업 쌓는 바람에 이게 떡밥인지 아닌지 아리송하거나 모르다가 뒤통수 맞는 점이 격삼에서 제일 맛있는 부분 중 하나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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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의 이모티콘이 뜬금없이 귀여워서 트레이싱해서 요나님으로 그려봤습니다 ㅋㅋ
원본은 아알이라는분의 아리송한 리카콘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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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애들은 대충 심리를 알것같은데 얘가 가장 아리송함
가끔은 또 본인을 낮게 측정한다던가 은은하게 본인을 버림패로 써도 괜찮다는 느낌이나 애가진짜 가장 심리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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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평 공식 일러에 이 뼈는 대체 정체가 뭘까?
찾아보고 났더니 더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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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트윗했었는데 드디어 출발해서 감격입니다.ㅠ 다음엔 목요일에 이어가는데…. 시간 안에 엔딩 보려나? 보겠지? 아리송하게 있네요(ㅋㅋㅋ) 힘내보겠습니다!!!! 얘들아 사랑해... (모노크롬 세카 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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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안은 딱봐도 요안인데 나머지는 아리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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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즈
이쁨받는지 아리송한 집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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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를 시도해봤다... 아리송하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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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백업!

"아직 납득이 안 될 거야. 그치?"

"아냐. 납득했다! 이미 충분히 납득했다!"

"아냐, 아냐. 사숙은 아직 이해가 덜 됐어. 지금도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리송한 게 분명해."

왜 네가 내 상태를 정하지?

내가 납득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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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다시 읽는데 사숙 너무 귀엽고 ^v^

"아직 납득이 안 될 거야. 그치?"

"아냐. 납득했다! 이미 충분히 납득했다!"

"아냐, 아냐. 사숙은 아직 이해가 덜 됐어. 지금도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리송한 게 분명해."

왜 네가 내 상태를 정하지?

내가 납득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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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기타도 치나?(근데 넥이 길어서 기타인지아닌지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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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리송
얘 딴 건 몰라도 이름 하나는 기깔나게 잘 지은 듯ㅋㅋㅋㅋ… 성장하면 예쁠 것 같음 내가 예쁘게 그린다면…^^ 난 개인적으로 얘네 둘째언니 성격이 너무 좋다 함 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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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키카구 표정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좋아.. 카구라는 소고를 보는 표정이 아리송한데 아직 스스로도 정의내리지 못한 소고를 향한 복잡한 감정으로 뒤엉킨 속이 빤히 내다보이잖아 소고가 저런 편안한 얼굴로 보는 사람이 카구라밖에 없잖아 나 오키타 저런 표정 처음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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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아리의 아리송한(?!) 모험』 스토리 퀘스트가 재개최된다 뿌요! 2016년에 공개된 기존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 퀘스트에는 「제 6화」와 「에필로그 2」가 추가되었다 뿌요. (※퀘스트 제목엔 의역을 가했다 뿌요)
https://t.co/IPvudqj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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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뭔가 알것두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저리송하네요🙄🙄🙄일단 제 계정 탈탈 털어서 더 찾긴 했어요!!! 여기에두 없으면 조오오옴더 최근이거나 움짤이거나 그런데..앗 혹시 특징 같은 거 없었나요?! 그냥 리본 이치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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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거 없이 자란 다 큰 어른아이. 감은 눈과 다문 입술이 나 상처 받았어 말하고 있어. 형서는 혹시 주승언에 대한 비뚤어진 애증이던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아리송송. 피폐의 시작은 아직 멀어 보이는데 주승언의 독점욕은 제발, 제발 나눠갖지 말자...! 민지욱은 계속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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