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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이즈(STARDAYS) 소속 반님의 5주년 기념 굿즈 중 데스크 매트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ㅎ .ㅎ)📑 https://t.co/C1dI18tBLB
#2024연말정산
올해도 하긴합니다..그린건없지만
아근데 1월뻘하게 철뿅협력그림밖에없는거 눈물나고 트친들이 보면 어이없을듯... 꼬꼬가 갑자기 쳐바빠져서 트위터 안들어오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지혼자 죠죠에 치여옴
연말정산인데 5월부터 7월은 왜 작업품이 없냐면 공백의 3개월이라고 잊혀진 역사라서 그렇습니다.
아무튼간에 2024년도 정말 여러일이 있었습니다.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었는데 그런게 인생 아니겠어용?
다가올 2025년도에는 24년도보다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D
【SCF&하울수프 3rd】
12월 28일-29일, 이틀간 부스 HF14-15 [뒷풀이메뉴연구회]에서 퓨리님, 라굴님과 함께 참여합니다!
본 리카온 A3포스터는 현장에서만 판매하며, 선입금 혹은 예약판매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SCF하울수프
내 기억은 주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 손의 마패를 보며 의로운 일을 하던 중이라 추측한다.
다시 사람들을 돕다보면 신임을 얻어 나를 추종하는 이들도 생기기 마련.
어느덧 많은 이들이 나와 뜻을 함께 할 무렵
나비가 날아든다. https://t.co/lBcXmrGg6H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종이펜선은 새로샀을때보다
닳아갈때 좀더 부드럽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펜을 처음으로 사면 아무종이에다 선을 갈긴다음
적당히 닳아지면 쓰고있어용